• 맑음동두천 15.1℃
  • 맑음강릉 17.1℃
  • 맑음서울 19.1℃
  • 맑음대전 19.5℃
  • 구름많음대구 18.8℃
  • 맑음울산 17.4℃
  • 맑음광주 19.8℃
  • 맑음부산 19.9℃
  • 맑음고창 17.2℃
  • 맑음제주 20.0℃
  • 맑음강화 14.3℃
  • 맑음보은 15.5℃
  • 맑음금산 17.1℃
  • 맑음강진군 18.9℃
  • 맑음경주시 15.3℃
  • 맑음거제 18.4℃
기상청 제공

우리학교, 해외취업 연수프로그램 수행기관 선정

태권도인들의 해외취업에 크게 기여

최근 우리학교가 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부터 ‘해외취업 연수프로그램 수행기관’으로 대학에서는 유일하게 허가를 받아 내년 2월까지 6개월간 사업비 1억 3천여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에 따라 우리학교 코리아태권도센터는 지난 28일까지 해외취업이 가능한 50명의 연수생을 모집해 지난 31일부터 6개월간의 ‘해외태권도 지도자 연수과정’ 프로그램 시행에 들어갔다.

연수는 기초소양교육과 무도 이론 및 실무 교육 등으로 진행되며 별도의 어학교육도 실시된다. 연수 이수자에게는 미국에 있는 태권도장에 사범으로 취업하거나 직접 도장을 경영하는 기회가 주어진다. 일자리는 우리학교와 산학협력관계에 있는 현지 태권도 기관과 직접 연계되는 ‘취업사전 예약시스템’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취업률 100%도 가능하다.

이번 사업 책임자인 이선장(태권도학·부교수) 코리아태권도센터장은 “연수과정을 통해 현지에서 도장 경영과 사범역할을 담당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가까운AI] 의용공학, AI와 사람 사이를 잇다 몇 년 전만 해도 의용공학과 학생이 바이오데이터를 분석하려면 프로그래밍 언어부터 익혀야 했다. ECG나 EEG 데이터를 불러오고 분석하는 프로그램을 직접 작성하다 보면 사소한 오류 하나를 찾는데 꽤 많은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요즘은 풍경이 많이 달라졌다. AI에게 코드의 오류를 물어보기도 하고, 분석 방법을 함께 고민하기도 한다. 이해하기 어려운 논문을 읽거나 새로운 의료기기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때도 AI를 자연스럽게 활용한다. 의용공학은 원래부터 새로운 기술을 빠르게 받아들이는 분야다. 의학과 공학의 경계에서 출발한 학문인 만큼 인공지능과 만나는 것도 어쩌면 자연스러운 일이다. 다만 최근의 변화는 조금 특별하다. AI가 단 순히 하나의 새로운 기술로 추가되는 것이 아니라 공부하고 연구하는 방법 자체를 바꾸고 있기 때문이다. ● 의용공학 수업에 들어온 AI 의용공학에서 다루는 데이터는 매우 다양하다. EMG와 EOG 같은 생체신호가 있고, 엑스레이나 CT와 같은 의료영상도 있다. 최근에는 스마트워치나 웨어러블 센서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얻는 데이터도 중요한 연구 대상이 되고 있다. 이런 데이터에서 사람의 눈으로 발견하기 어려운 특징을 찾는 일은 AI가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