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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대, 전국 무대서 실력 입증

육상, 태권도 등 다양한 종목 수상에 이어 국가대표 배출

우리학교 체육대학 학생들이 4월에 열린 다양한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육상부는 4월 1일부터 3일간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80회 전국대학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수상했다. 윤지수(체육학·2) 선수는 3000m 장애물 경기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같은 종목에 출전한 임준영(체육학·1) 선수는 2위를 차지했다. 이어 6000m 계주 경기에서 임준영, 윤지수, 김시온(체육학·3), 강지훈(체육학·2) 선수가 팀을 이뤄 1위를 기록했다.

 

김선애(육상부) 감독은 “선수들의 노력과 팀워크가 이번 성과의 원동력이었다.”며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태권도부는 4월 3일부터 8일까지 열린 ‘2025 라인-루르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파견 태권도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국가대표 1명을 배출했다. 이승엽(태권도·1) 선수가 -54kg 체급 결승전에 출전해 역전승을 거두며, 7월 16일 독일에서 개최하는 라인-루르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에 국가대표로 출전하게 됐다.

 

정재정(태권도부) 감독은 “1학년임에도 불구하고 이승엽 선수가 침착한 경기 진행으로 태극마크를 달게 돼 매우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체육대학은 2025년도 국가대표 상비군 선수에 4명이 선발되는 쾌거도 이뤘다. 양궁 리커브 부문에서 김기범(체육학·1) 선수와 장준하(체육학·2) 선수, 육상 중장거리 부문에서 김동환(체육학·4) 선수, 검도에서 이준혁(체육학·4) 선수가 최종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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