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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시즌2’, 뮤지컬과 태권도의 만남

총 5회 공연으로 융합 교육 성과 선봬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전공 융합 뮤지컬 ‘Let’s 시즌2’가 지난 1월 17일부터 19일까지 대명캠퍼스 본관 1층 공연장에서 총 5회에 걸쳐 진행됐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공연과 동일하게 태권도학과, 연극뮤지컬과, 대학원 통번역학과 등이 협업해 제작했다.

 

뮤지컬 ‘Let’s 시즌2’는 후삼국시대 공산전투를 배경으로 태권도 유망주 ‘준혁’이 고려로 거슬러 올라가 전쟁을 겪으며 자신감을 회복하는 과정을 그렸다.

 

올해 공연에는 뮤지컬 수록곡 외에도 학생들이 직접 작곡한 세 곡이 추가됐으며 기획부터 연출, 제작까지 학생들이 전 과정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공연에 참여한 최지원(태권도학·1) 씨는 “초반에는 태권도와 뮤지컬을 어우러지게 하는 것이 막막했지만, 점차 재미를 느낄 수 있었고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뮤지컬 ‘Let’s’는 다양한 학과가 융합한 비교과 교육과정을 지원하는 K-cloud의 일환으로, 태권도학과·연극뮤지컬과·통번역학과가 참여하는 ‘글로벌 K-문화콘텐츠 개발 사업부’가 운영하는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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