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11. 21~11. 29· 장소 : 봉산문화회관· 문의 : 1566-7897라이어 1탄에 이어 2탄이 11월 21일부터 8일간 봉산문화회관에서 공연된다.라이어는 1983년 영국런던의 사프테스베리극장에서 코미디극단 창단으로 올려진 작품으로 40개국의 언어로 번역되어 세계 각국에서 공연되고 있다. 이 공연은 택시 운전사인 존 스미스의 이중 생활을 소재로 주인공이 엉뚱한 거짓말로 인해 하루 동안 겪게 되는 해프닝을 그리고 있다.
창의적인 교육은 모든 교육자의 꿈이자 학생들의 희망이다. 왜 모든 교육자와 학생들은 창의적인 교육을 꿈꾸고 희망하는가. 창의적인 교육이야말로 능동적이면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때문이다. 사실 모든 생명체는 태어날 때부터 창의적인 존재지만, 성장하면서 여러 가지 이유로 창의적인 삶을 누리지 못한다. 창의적인 삶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세계관에 대한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지구상의 생명체에는 생산자인 식물과 소비자인 동물과 분해자인 균류가 있다. 지구상의 생명체는 서로 관계를 통해서만 온전히 생존할 수 있다. 어느 한쪽이라도 균형이 깨지면 생명체는 위험하다. 생명체 간의 균형이 깨지면 인간이 가장 위험하다. 그러나 그간 인간은 다른 생명체의 존재가치를 무시해왔다. 현재 인간에게 닥치고 있는 각종 위기의 원인도 인간의 다른 생명체에 대한 태도와 결코 무관하지 않다. 따라서 인간의 행복은 다른 생명체에 대한 이해와 존경 그리고 존중과 깊이 맞물려 있다. 이런 태도가 창의적인 삶을 잉태한다. 2만 5천여 명의 계명가족들은 방학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시간을 캠퍼스에서 보낸다. 그런데 성서캠퍼스에는 다른 생명체들도 함께 살아가고 있다. 계명가족들이 캠퍼스에서 행
성격의 비밀 / 이충헌 저- 더난출판, 2008. (155.2 이충헌ㅅ / 인문과학자료실)이 책은 이상성격자들을 크게 11개 분야로 나누고, 각 유형에 대해 면밀히 분석하고 효과적인 대처법을 제시한다. 우리가 평소에 간간히 혹은 자주 접하게 되는 이상성격에 대해 조목조목 서술하고, 행복한 인간관계를 만들 수 있는 비결을 소개한다. 취업에 성공하는 사람은 이것이 다르다 / 조해경 저 - 현우사, 2009. (658.311 조해경ㅊ/ 경상학자료실)이 책은 조해경 박사의 ‘취업에 성공하는 지혜로운 조언들’을 담은 저서이다. 이 책에서는 과거의 방식에서 벗어나서 피라미드를 뒤집는 이력서와 자기 소개서의 작성법을 설명하고 있다. 또한 면접에서 요구하는 프로다운 면모와 근성도 설명하고 있다. 어려울수록 기본에 미쳐라 / 강상구 저- 원앤원북스, 2009.(650.1 강상구ㄱ/ 경상학자료실)이 책은 어렵고 힘든 시대 속에서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로 안내하고 있다. 그것은 바로 ‘기본’이다. 기본을 갖추는 방법을 명쾌하게 가르쳐주며 ‘기본형 인간’이 되기 위해 갖춰야 할 실천 덕목을 구체적으로 풀어놓고 있다. 특히 자신이 맡은 역할에서 가져야 할 기본에 대해 배울 수 있다.
· 일시 : 11. 26~11. 28· 장소 : 대우오페라하우스· 문의 : 053-810-3149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11월 26일부터 3일간 ‘수달의 초록 꿈-회색도시의 희망’이 공연된다. 이번 공연은 세계적인 무대에서 한국을 대표할 만한 현대무용과 비보이, 힙합 마술 등을 결합한 넌버벌 포퍼먼스이다. 총 6장으로 구성된 이 공연은 대구의 역사적 흐름에 따라 대구의 환경문제를 중심으로 수달이 겪은 수난과 극복을 표현하고 있다.
친일귀속재산 활용방안 아이디어 공모전분류 : 광고/아이디어기간 : ~ 2009. 12. 10 광제품 아이디어 공모전분류 : 광고/아이디어기간 : ~ 2009. 12. 10 2009 한국 필립모리스 흡연 에티켓 광고 공모전분류 : 광고/아이디어기간 : ~ 2009. 12. 05
치심 : 마음 다스리기 / 문효 & 이소영 저. - 왕의서재, 2009.(158.1 문효ㅊ / 인문과학자료실)이 책은 사람과 일로부터 편해지는 선비들의 앞선 지혜와 자기계발법에 관한 책이다. 인류의 역사와 함께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모든 이들의 마음에 가장 큰 고민거리는 사람과 일에 대한 문제일 것이다. 이는 그 옛날 조선의 선비들에게도 존재했으며 유학과 경전에 통달했던 선비들은 그 문제의 핵심이 ‘마음’에 있다고 보았다. 이 책은 그들이 행했던 다양한 마음 다스리기 비법을 전수한다. 남극과 북극의 궁금증 100가지 / 가미누마 가트타다 저. - 푸른길, 2009.(559.8 / 자연과학 예체능자료실)이 책은 남극과 북극의 자연 현상 그리고 그곳에서의 인간 활동을 다룬 책이다. 극지 특유의 자연 현상에 대한 100가지 이야기를 다섯 가지 주제로 나누어 소개한다. 오로라, 오존홀, 극야, 백야, 펭귄, 바다표범, 남극 관측의 역사, 환경 문제, 블리자드 등 극지 특유의 자연 현상에 관한 것을 총망라하였다. 기적의 프레젠테이션 / 리처드 홀 저. - 21세기북스, 2009.(656.452 H178b2ㅇ/ 경상학자료실)이 책은 프레젠테이션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
지난 10월 21일 대전에서 개최된 전국체전 마라톤경기에서 이봉주가 선수생활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레이스를 펼쳤다. 20년 동안 오직 마라토너의 길만을 걸어왔던 이봉주는 이 날도 42.195km를 묵묵하게 달렸고 1위로 골인했다. 경기를 앞다투어 보도한 매체들은 한편으로 은퇴경기를 우승으로 장식한 ‘봉달이’ 이봉주 선수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보냈고, 다른 한편으로 그를 대신할 만한 신인선수의 부재를 서글퍼했다.우리는 마라톤을 곧잘 인생에 비유한다. 만일 그것이 가능하다면 마라토너 이봉주로부터 배울 것이 많다. 그는 보기 드물게 의지력이 강하고 성실한 마라토너였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몇 가지만 언급해 보기로 하자. 이봉주는 지난 20년간 풀코스를 41회 완주했다. 국내 및 국제 대회에서 우승한 적도 여러 차례 있다. 몇 년 동안 깨지지 않고 있는 한국최고기록도 그가 보유하고 있다. 이 모든 것이 가능했던 것은 철저한 준비와 연습 덕분이었다. 본 대회뿐 아니라 대회참가를 위해 연습한 것까지 합하면 그는 족히 지구를 4바퀴 돌고도 남는 거리를 달렸다고 한다. 이렇게 철저하게 준비하고 연습했으니 대회에서 우승할 수 있었을 것이다. 인생에서도 자신이 어떤 일을 이루고자
무엇이든 해내는 슈퍼맨 실천법 30 / 김지완 저. - 김영사, 2009. (650.1 김지완ㅅ/ 경상학자료실)이 책은 성공하는 습관을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행동지침서이다. 총 5주로 구성된 실천 프로그램은 ‘1주, 삶의 기대치를 높여라’‘2주, 자신의 모든 스타일을 바꿔라’‘3주, 감사, 긍정, 칭찬으로 무장하라’‘4주, 일과 사람에 몰입하라’‘5주, 꿈을 이룰 때 까지 도전하라’ 의 테마로 이루어져 있다. 각 주는 6일을 기준으로 매일 저자의 경험과 다양한 사례를 들려주고, 그 날의 실천사항을 한 가지씩 제시하고 있다. 엑설런트 프리젠터 / 티모시 J. 케이글 저. - 멘토르, 2009.(658.452 K77eㄱ / 경상학자료실)이 책의 저자 티모시 J. 케이글은 트레이닝 회사인 케이글 그룹(Koegel Group)을 운영하 하면서 프레젠테이션과 미디어 인터뷰 스킬을 가르치는 컨설턴트이다. 그는 발표, 제안, 면접, 협상, 세일즈, 상담, 토론 등 프레젠테이션하는데 꼭 필요한 핵심 스킬과 전략들을 상세히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은 총 13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3장에서는 프리젠터로서 현재 자신의 수준을 알아보고, 평범한 프레젠테이션으로 손해를 본 회
Cha Cha Cha 취업스토리 공모전분류 : 체험기/사용기기간 : ~ 2009. 11. 22 2009 한중일 비교문화 논문공모전분류 : 학술/논문기간 : ~ 2009. 11. 15 Green LOTTE 마케팅전략 공모전분류 : 마케팅기간 : ~ 2009. 11. 6
· 일시 : 11. 06~11.08· 장소 : 계명아트센터· 문의 : 053-762-0000 계명아트센터에서 3일간 뮤지컬 명성황후가 공연된다. 국내 창작 뮤지컬 사상 최초 1백만명을 돌파한 명성황후는 1995년 명성황후 시해 1백주년을 추모하기 위해 만들어진 작품이다. 이번 공연은 고종과 민자영의 혼례에서부터 임오군란, 갑신정변, 갑오개혁, 을미사변 등의 역사적 사실을 드라마틱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한동안 잠잠하나 했더니 또다시 소란을 피운다. 신종플루 말이다. 괜찮아지기는커녕 오히려 처음 발발했을 때보다 사태가 더 심각하다. 신문 기사나 뉴스 보도에서는 매일 쉬지도 않고 신종플루에 대해 이야기한다. 좋은 얘기? 천만에! 전~혀 아니다. 오늘도 확진환자가 몇 천 명 발생했고, 신종플루 때문에 사망한 사람이 몇 명이고… 날이 갈수록 확진환자도, 사망자수도 늘고 있다. ‘신종플루에 감염되면 죽는구나’ 신종플루에 대한 공포와 불안감만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한다. 뿐만이 아니다. 어느 고등학생들이 “신종플루 백신을 잘 못 맞으면 죽는다. 접종을 거부하자”, “신종플루 백신 접종은 학생들을 상대로 임상 실험을 하는 것이니 접종을 거부하자”라는 일명 ‘신종플루 괴담’을 퍼뜨려 공포감을 안겨 주고 있다. 유일한 대응책인 백신마저 위험하다고 하니 그 누가 불안하지 않겠는가. 믿을 것이 하나도 없어 보인다.그런데 다들 이 사실을 알고 있는가? 세계보건기구가 밝힌 신종플루의 전파력은 1.6으로 계절독감의 전파력인 1.2~1.3보다는 높지만, 치사율은 0.05~0.1%인 일반 계절독감과 비슷한 수준이라는 것을 말이다. 한마디로 대응만 제대로 한다면 신종플루는 오히려 일반 계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