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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인택 통일부장관 초청특강

남북관계의 현황과 한반도의 미래


지난 10월 12일, 우리학교 대외협력처 주최로 ‘현인택 통일부장관 초청특강’이 스미스관 시청각실에서 열렸다.

이번 특강은 우리학교 학생들에게 급변하는 한반도 정세와 남북관계 현황에 대해 짚어보고 향후 남북관계의 방향과 현 대북정책 등 평소 대북정책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해소해 주기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사로 초청된 현인택 통일부장관은 ‘남북관계의 현황과 한반도의 미래’라는 주제로 북한의 비핵화, 정치개혁과 경제개방, 사회적 불안전성 등 3가지 쟁점을 중심으로 발표했다.

현인택 통일부장관은 천안함 사태, 북한의 화폐개혁, 북한의 3대 김정은 권력세습, 독일 통일 20주년 행사참여 등의 내용에 자신의 견해와 사례를 보태어 북한의 문제점과 해결방안 및 비핵개방3000, 5자회담 등의 현 통일부의 정책의 정당성과 이윤성에 대해 연설했다.

특강에 참석한 성진경(경찰행정학·4) 씨는 “북한과 가까운 중국까지 북한의 개혁개방을 바라고 있다는 말을 듣고 북한의 정책에 대해 전 세계가 반대하고 있는 추세를 볼 때 북한이 이대로 가서는 안 될 것”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상원(사회학·2) 씨는 “평소 뉴스나 책에서 풀리지 않았던 대북정책에 대해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지만, 민주주의의 후퇴에 따른 보편적인 의견만으로 제대로 된 평화정책을 할 수 있을지가 의심된다”는 의견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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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