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0.5℃
  • 맑음강릉 7.6℃
  • 맑음서울 2.8℃
  • 맑음대전 -1.1℃
  • 구름많음대구 5.0℃
  • 구름많음울산 4.8℃
  • 구름많음광주 3.2℃
  • 구름많음부산 6.9℃
  • 흐림고창 -1.2℃
  • 구름많음제주 7.0℃
  • 맑음강화 3.5℃
  • 맑음보은 -3.9℃
  • 구름많음금산 -3.0℃
  • 구름많음강진군 1.7℃
  • 구름많음경주시 5.5℃
  • 흐림거제 5.3℃
기상청 제공

주한 호주 대사 초청특별강연회

호주 대사 H.E. Sam Gerovich씨가 연사로 초청돼


지난 5일, 행소박물관 주최의 호주 대사 초청 특별강연이 행소박물관에서 열렸다.

‘호주와 한국-자연스러운 동반자(Australia and korea-Natural Partners)’ 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강연은 주한 호주 대사 H.E. Sam Gerovich씨가 연사로 초청돼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H.E. Sam Gerovich씨는 한국과 호주의 역사적 전략관계와, 경제 무역 관계 등에 대해 설명하며, “한국과 호주는 기본적인 가치들을 공유할 뿐 만 아니라, 미래를 위하여 관심과 열정 또한 공유하고 있다”며 “우리가 살고 있는 민주주의 사회에서 이렇게 두 나라가 가치, 이해관계, 열정을 공유하는 것은 서로 친밀한 친구로서 서로의 이익을 위해 더 많은 일들을 도모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관련기사





[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