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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0회 계명여성학세미나

여성의 눈으로 본 일과 삶


지난 15일, 대학원 236호에서 여성학연구소 주최의 '제80회 계명여성학세미나'가 '여성의 눈으로 본 일과 삶'이란 주제로 열렸다.

여성학연구소는 여성학적 관점에서 여성문제와 젠터문제를 연구하는 기관으로, 이날 강연은 장지연(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씨가 맡았으며, 시장경제 중심사회에서 여성주의 시각으로 바라본 인간적인 삶에 대해 강연했다.

이날 장지연 선임연구위원은 "현재 우리나라는 강한 가족주의에 기댄 남성생계부양자형 젠더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것이 복지국가의 발전을 저해 한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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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