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오후 3시, 계명여성학세미나가 ‘비정규 노동시장의 젠더구조’라는 주제로 의양관 216호에서 열렸다.
초청 강사 김순영(성공회대학교 사회문화연구원 연구교수)교수는 비정규 노동자가 전체 여성 노동자의 3분의 2에 달하는 현실을 거론하며 젠더적 시각과 기존 젠더 연구의 한계점을 지적했다.
이날 강연은 여성 노동자에 대한 고용 차별과 한·일 여성 노동시장 비교 등에 대해 다루는 한편 남녀 평등 사회관으로의 인식변화를 주장했다.
지난 18일 오후 3시, 계명여성학세미나가 ‘비정규 노동시장의 젠더구조’라는 주제로 의양관 216호에서 열렸다.
초청 강사 김순영(성공회대학교 사회문화연구원 연구교수)교수는 비정규 노동자가 전체 여성 노동자의 3분의 2에 달하는 현실을 거론하며 젠더적 시각과 기존 젠더 연구의 한계점을 지적했다.
이날 강연은 여성 노동자에 대한 고용 차별과 한·일 여성 노동시장 비교 등에 대해 다루는 한편 남녀 평등 사회관으로의 인식변화를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