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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6회 계명여성학세미나, 전북대 설동훈 교수 강연

다문화 사회에서 문화 조화의 중요성 강조


지난 20일, 제 56회 계명여성학세미나가 ‘결혼이민자 유입과 다문화 사회의 도래’란 주제로 열렸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설동훈(전북대 사회학, 교수)교수가 강연을 맡아 현재 우리나라에서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국제결혼의 문제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과거와 비교해 결혼이민자들의 국적 비율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등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설동훈 교수는 강연을 통해 “현재의 문화에서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는 이민자들의 문화도 받아들일 수 있는 포용력도 필요하다”며 조화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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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