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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구재단 기초연구지원사업 25개 과제 선정

교수들의 연구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돼


2011년도 상반기 한국연구재단 기초연구지원사업 선정 결과 우리학교 인문사회기초연구사업에서 25개의 과제가 선정됐다.

이공기초연구지원사업과 인문사회기초연구사업으로 나뉘어진 이번 연구 사업에서는 하은영(의학·교수), 최미자(식품영양학·교수), 계정민(영어영문학·교수), 서경석(스페인중남미학과·교수), 홍민표(일본학·교수), 정중호(기독교학·교수) 교수를 비롯해 총 41명의 교수들이 제출한 25개의 과제가 선정됐다. 이는 작년대비 크게 향상된 선정결과로 우리학교 교수들의 연구 활성화와 연구수주 실적향상을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

한편, 산학협력단 연구지원팀은 내년부터 우수학술연구논문 지원 자격사랑을 외부연구과제신청 실적사항이 있는 교수를 대상으로 변경할 예정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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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