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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봉사단에서 2년 동안 멘토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영기(국제통상학·3) 씨

“작은 봉사를 통해 큰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드림봉사단 멘토로 2년째 활동 중인 이영기(국제통상학·3) 씨를 만나 활동 내용과 향후 계획에 대해 들어봤다.

■ 드림봉사단 활동 내용?
드림봉사단은 멘토와 멘티 관계를 형성하여 학업 및 정서적으로 선생님이 되기도 하고 상담을 해주는 친한 형이 되어주는 활동입니다. 활동한 지는 약 2년 정도 됐습니다.

■ 다른 봉사활동은?
교내에서 시행하는 국외봉사활동으로 2010년 겨울에 캄보디아에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수영을 했던 경험을 살려 대한적십자사에 라이프가드를 양성하는 강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한 명의 멘티와 활동을 하는지?
멘토나 멘티가 바뀌게 되면 혼란이 있어서 가급적이면 한 명과 오래 지속하려고 합니다. 같이 하고 있는 멘티가 중학교 3학년 일 때 처음 만났는데 지금은 고등학교 2학년입니다.

■ 보람을 느꼈던 일
멘토링은 네비게이션의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여 꿈에 대한 상담을 주로 합니다. 멘티가 실업계 고등학교를 다니는데 졸업 후 바로 취업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바로 취업보다는 제가 수능을 보자고 말했는데 제 의견을 따라 같이 공부를 해보겠다고 대답했을 때 가장 보람을 느꼈습니다.

■ 이후 계획과 학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
드림봉사단의 단장 겸 코디네이터로 활동을 하고 있는데 이러한 활동을 병행하다보니 멘토 활동에 집중하지 못하는 것 같고 내년이면 멘티가 고등학교 3학년이 되는데 많은 도움이 필요할 것 같아서 내년에는 다른 분에게 단장직을 드리고 멘토 활동에 전념할 생각입니다. 또한, 학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제가 하고 있는 멘토 활동뿐 아니라 다양한 방법의 봉사활동들이 많은데 많은 분들이 봉사활동을 너무 어렵게 생각해서 시작을 안 하는 것 같습니다. 처음이 어려울 뿐입니다. 물러서지 마시고 도전하시길 바랍니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