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2.6℃
  • 흐림강릉 9.8℃
  • 흐림서울 13.1℃
  • 구름많음대전 11.7℃
  • 구름조금대구 15.1℃
  • 맑음울산 14.9℃
  • 구름조금광주 15.4℃
  • 맑음부산 17.0℃
  • 구름조금고창 15.7℃
  • 구름많음제주 17.3℃
  • 흐림강화 13.4℃
  • 구름많음보은 11.9℃
  • 흐림금산 11.4℃
  • 맑음강진군 16.7℃
  • 맑음경주시 15.6℃
  • 맑음거제 16.9℃
기상청 제공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방중 교내 공사 실시

사회관, 영암관 로비 및 계단식 강의실, 화장실 리모델링


우리학교는 학생들의 복지향상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방중 교내 공사를 실시했다. 먼저 영암관 2층 로비, 계단식 강의실, 화장실 4개소 전면 리모델링 공사를 했으며, 사회관 1층 로비, 3,4층 경사로 앞 로비 및 화장실 4개소 전면 리모델링 등 총 20여 곳에서 공사가 실시 됐다. 이번 공사는 2011년도 동계방학 중 백은관 1층 로비 리모델링을 시작으로 학생들 이용이 적은 방학을 이용해 공사가 진행됐으며 올해는 2월 15일까지 이뤄졌다.

리모델링 사업을 담당한 서재훈(자원관리팀) 선생은 “학교에서는 학생들에게 더 좋은 교육 환경을 제공해 주기 위해 리모델링 사업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2013학년도 하계방학 중에는 영암관 및 사회관 화장실 24개소가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사설]위기를 극복하는 지혜 우리나라는 현재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때문에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고 있다. 대학도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위기를 맞았다. 지금 코로나19는 국가의 중앙 및 지방 행정 조직, 입법 조직의 능력, 사회 곳곳에 도사리고 있던 문제, 그리고 국민의 수준까지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다. 이처럼 각종 문제는 평소에는 잘 드러나지 않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드러난다. 유사 이래 크고 작은 위기는 언제나 있었다. 문제는 위기를 어떻게 극복하느냐이다. 위기를 극복하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평상심을 유지하는 일이다. 평상심을 잃으면 우왕좌왕 일의 순서를 정확하게 판단하지 못할 뿐 아니라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안타깝게도 우리나라는 큰 위기를 맞아 평상심을 제대로 유지하지 못하고 있다. 물론 평소에도 평상심을 유지하기가 어려운데 위기 때 평상심을 유지하기란 더욱 어렵다. 그러나 평소에 평상심을 잃으면 큰 문제가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위기 때 평상심을 잃으면 자칫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낳을 수도 있다. 위기 때일수록 큰 지혜를 발휘해야 한다. 역사는 지혜를 얻는데 아주 효과적인 분야다. 역사는 위기 극복의 경험을 풍부하게 기록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