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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향상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방중 교내 공사 실시

4백20대분의 자전거와 오토바이 보관, 자동차 20대 추가주차 가능


관리1팀과 시설팀에서는 학생들의 복지향상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방중 교내 공사를 실시했다.

먼저, 관리1팀에서는 자전거 오토바이 주차장 신축공사, 백은관 남측 휴식공간 조성공사, 바우어관 남측 과속방지턱 완화공사, 공학관 서편 주차장 조성 확충공사, 국제교육센터와 음악·공연예술대학 안내판 디자인 시안공사를 진행했다.

이에 따라 성서캠과 대명캠을 포함해 4백20대분의 자전거와 오토바이를 보관할 수 있게 됐으며, 20대의 자동차를 추가 주차할 수 있게 됐다.

시설팀에서는 대학원 드라이에리어 안전시설 보완공사, 동산관 극재미술관 리모델링 보수공사, 한학촌 목재 보호공사, 공대C동 공간조정 개보수 공사, 비사관 3층 개·보수 공사, 명교관 관리동 보수공사, 바우어관 화장실 환경 개선공사, 지하주차장 안전시설 설치공사를 진행했으며 동서문화관 강의실 설치 공간조정공사, 풋살구장 설치공사가 현재 진행 중이다.




[가까운AI] 의용공학, AI와 사람 사이를 잇다 몇 년 전만 해도 의용공학과 학생이 바이오데이터를 분석하려면 프로그래밍 언어부터 익혀야 했다. ECG나 EEG 데이터를 불러오고 분석하는 프로그램을 직접 작성하다 보면 사소한 오류 하나를 찾는데 꽤 많은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요즘은 풍경이 많이 달라졌다. AI에게 코드의 오류를 물어보기도 하고, 분석 방법을 함께 고민하기도 한다. 이해하기 어려운 논문을 읽거나 새로운 의료기기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때도 AI를 자연스럽게 활용한다. 의용공학은 원래부터 새로운 기술을 빠르게 받아들이는 분야다. 의학과 공학의 경계에서 출발한 학문인 만큼 인공지능과 만나는 것도 어쩌면 자연스러운 일이다. 다만 최근의 변화는 조금 특별하다. AI가 단 순히 하나의 새로운 기술로 추가되는 것이 아니라 공부하고 연구하는 방법 자체를 바꾸고 있기 때문이다. ● 의용공학 수업에 들어온 AI 의용공학에서 다루는 데이터는 매우 다양하다. EMG와 EOG 같은 생체신호가 있고, 엑스레이나 CT와 같은 의료영상도 있다. 최근에는 스마트워치나 웨어러블 센서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얻는 데이터도 중요한 연구 대상이 되고 있다. 이런 데이터에서 사람의 눈으로 발견하기 어려운 특징을 찾는 일은 AI가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