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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장애학우도 카트로 편하게 이동해요”

‘계명 카리타스 전동카트’ 서비스 시행


우리학교 산학협력선도육성사업단(이하 LINC사업단)에서 우리학교 장애학우들을 위해 이번 학기부터 ‘계명 카리타스 전동카트(K-Cart) 운영 서비스’를 시행한다.

현재 우리학교의 장애학우는 총 17명으로, K-Cart 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한 우리학교 학생들에게 건물 간 이동수단 및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된다. 서비스 운영에 필요한 카트 및 관련 제도는 지난 2월 우리학교의 협력기업인 ㈜우림FMG로부터 1천4백만여원의 발전기금을 전달받아 마련했다.

우리학교는 현재 카트 1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용을 원하는 학생에게 신청을 받아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카트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학생들은 ‘계명 카리타스 카트 홈페이지 (http://web.kmu.ac.kr/cart)’를 참고하거나 053-580-6711, 6799로 연락해 카트 서비스에 대한 신청 및 문의를 할 수 있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