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0.4℃
  • 구름조금강릉 -4.0℃
  • 맑음서울 -8.2℃
  • 흐림대전 -7.8℃
  • 구름많음대구 -3.3℃
  • 구름조금울산 -4.4℃
  • 흐림광주 -4.8℃
  • 구름조금부산 -1.5℃
  • 흐림고창 -5.9℃
  • 구름많음제주 2.7℃
  • 맑음강화 -7.0℃
  • 흐림보은 -11.0℃
  • 흐림금산 -8.9℃
  • 구름조금강진군 -4.4℃
  • 구름많음경주시 -3.7℃
  • 구름조금거제 -3.1℃
기상청 제공

기부를 통한 윤한수 씨의 99% 사랑 나눔

‘우리학교 국외봉사활동에 보탬이 되고자’

지난 2월 15일 윤한수(세무학·4) 씨가 우리학교의 국외봉사활동에 보탬이 되고자 학교에 장학금의 일부를 기부했다.

윤한수 씨는 2011년 동계 베트남 국외봉사활동을 계기로 지난해 캄보디아 여행 중 과거 우리학교가 봉사를 했던 아랑에렌사이 초등학교를 방문해 공책 2백권을 전달하는 등 국외봉사에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대학생활을 하면서 항상 기부를 염두에 둔 윤한수 씨는 지난 2월 15일 제2회 K-STAR 인증으로 받은 장학금의 일부인 99만원을 학교에 전달했다. 99만원을 기부한 계기는 1%를 남겨두고 항상 모자란 부분을 채우기 위해 노력하며, 학생으로서 우리학교의 ‘1%사랑나누기’ 정신을 이어가고 싶다는 생각에서 비롯되었다.

윤한수 씨는 “기부금을 국외봉사 활동에 사용한다면 방문할 나라의 물가를 고려해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며 “적은 돈이지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관련기사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