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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글로벌 취업 세미나 및 박람회

인문MICE와 인문의료관광 분야에 대한 각종 취업 정보 제공


우리학교 계명인문역량강화사업단에서 대학인문역량강화사업(이하 CORE사업)의 일환으로 ‘제1회 글로벌 취업 세미나 및 박람회’를 지난 15일 영암관 2층 로비 및 358호에서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인문국제학대학 재학생, 인문기반융합전공 이수 희망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문기반융합전공의 인문MICE와 인문의료관광 분야에 대한 세미나 및 취업 상담이 진행됐다.

영암관 358호에서 열린 취업 세미나에는 김대건(대구의료관광진흥원) 팀장의 ‘의료관광 마케터와 의료코디네이터’, 이달리(대구컨벤션관광뷰로) 과장의 ‘도시를 파는 사람들, 컨벤션뷰로’, 신현대(한국전시주최자협회) 회장의 ‘국제전시기획사’를 주제로 한 설명이 이어졌다. 또한 상시행사로 관련 분야 업체의 취업 상담이 대구의료관광진흥원, 덱스코 등 업체 10곳이 참여한 가운데 학생들을 대상으로 상담이 영암관 로비에서 진행됐다.

이날 이병로(일본학·교수) 계명인문역량강화사업단장은 “인문학생들이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요즘 우리학교가 대학인문역량강화사업에 선정돼 사업단에서학생들을 위해 여러 프로그램을 진행하니 많이 참여해 다양한 경험을 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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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