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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 환영 및 총기구 출범식

신입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


지난달 28일 노천강당에서 ‘2018학년도 신입생 환영 및 총기구 출범식’이 열렸다.

제55대 총학생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3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에 걸쳐 성서캠퍼스 일대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등교 시 먼저 인사하기 캠페인’, ‘프리 허그’, ‘소원나무 만들기’, ‘O, X퀴즈’, ‘SNS 참여 이벤트’ 등의 상시 프로그램이 진행돼 학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3월 28일 오후 7시에는 노천강당에서 열린 본 행사에서는 우리학교 태권도 시범단의 공연, 학생참여댄스공연, 무용과 및 초청가수들의 신입생 환영제 축하공연이 이어져 많은 학생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총학생회, 총동아리연합회, 단과대학 학생회장, 총대의원회의 인사 및 임원소개가 진행됐다. 본 행사를 빌어 학생자치기구 각 대표들은 우리학교의 신입생 및 재학생들의 원활한 대학생활을 위해 끊임없이 소통하는 자세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신입생 환영제 및 총기구 출범식을 준비한 서환웅(세무학·4) 총학생회장은 “신입생들의 우리학교 입학을 축하하고, 총기구 출범식에 많이 참석해주어 감사하다.”며, “다양한 볼거리를 통한 새로운 소통의 장을 열어가는 날이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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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추천해주세요] 샨티데바(Shantideva), ‘입보리행론’ 좋아하는 것을 하며 살라고 한다. 다른 사람을 봐도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할 때 행복해 보인다. 그런데 하기 싫은 것도 많다. 내게 주어진 기회인데 나의 싫은 감정 때문에 일을 망치면 내게는 손해이다. 이런 고민에 여러 해 전 우연히 접한 ‘입보리행론’의 한 구절이 답을 주었다. “만약 바꿀 수 있다면 좋아하지 않을 것이 무엇이 있겠으며, 만약 바꿀 수 없다면 좋아하지 않는 것이 무슨 도움이 되겠는가?” 감정은 싫다가 좋다가 왔다 갔다 하지만 일은 내가 하지 않으면 사라지지 않는다. ‘입보리행론’은 내게 어차피 해야 할 일이라면 싫어할 이유가 없다고 가르쳐 주었다. 특히 누군가를 위해서 해야 하는 일이라면 반드시 해야 한다고 일깨워 주었다. ‘입보리행론’은 남인도의 승려이자 불교학자인 샨티데바가 지은 대승불교서이다. 제목 그대로 보리심(菩提心)을 세우고 행하는 방법을 논한 책이다. 보리심은 깨달음으로 나의 고통을 없애고, 나와 같은 고통을 느끼는 모든 이들을 구제하겠다는 마음이다. 세상 모든 사람을 구하겠다는 거대한 이타적 동기가 보리심이다. 교육학에서도 이기적 동기보다 이타적 동기로 공부를 하면 성적을 올리는 데 더 도움이 된다는 연구가 있다. 보리심은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