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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범대 학생회 주최, 교원임용고시 설명회 열려

충분한 사전 준비만이 합격의 지름길


지난 4월 10일, 사범대 학생회 주최 ‘교원임용고시 설명회’가 영암관 354호에서 열렸다.

오후 6시부터 열린 설명회는 3부로 나누어 진행되었는데, 1부에서는 ‘현행 교원임용고시 제도 및 가산점 안내’, ‘합격을 위한 기본 수험전략’에 대해 소개하고 ‘합격을 위한 자기암시 방법’, ‘기출문제 분석을 통한 교육학 준비 전략 방법’, ‘전공 준비 전략 방법’ 은 2부와 3부에서 진행됐다.

1부에서 ‘임용고시 기본 준비 전략’을 설명한 노량진 고시학원 최석환 총괄실장은 합격의 당락을 결정하는 것으로 현행제도 및 가산점 제도 파악, 응시지역 선정, 기출문제 유형 분석을 꼽았다. 또한 “교원임용고시와 관련된 것이라면 작은 정보라도 남들보다 먼저 습득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라며 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윤동민(한문교육·3)사범대 학생회장은 “이번 설명회가 임용고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구체적인 공부계획을 세우는데 작은 힘이라도 되길 바란다. 2학기 때는 학생들의 능력 향상을 위한 학술제를 개최할 예정이다”며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밝혔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