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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과 함께하는 문화교실 ‘CCAP 오리엔테이션’ 열려

대구·경북지역에서 CCAP협력기관 인증받은 곳은 우리대학이 유일


6일, 11시부터 2006학년도 2학기 ‘CCAP 오리엔테이션’이 본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CCAP에 대한 소개와 함께 CEV(Cultural Exchange Volunteer)와 KIV(Korean Interpretation Volunteer)의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


◈ CCAP란?

CCAP(Cross-Cultural Awareness Programme: 외국인과 함께하는 문화교실)는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국내에서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을 문화교류활동가로 선발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이들 나라의 문화를 직접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외국인들은 CEV(Cultural Exchange Volunteer)이고 이들의 수업통역을 돕는 한국어 통역 자원활동가는 KIV(Korean Interpretation Volunteer)이다.
우리대학은 지난 2005년 11월, 대구·경북지역에서 유일하게 CCAP협력기관으로 인증받아 2006학년도 1학기부터 본격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