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5.1℃
  • 흐림강릉 13.0℃
  • 서울 16.6℃
  • 대전 11.4℃
  • 대구 11.4℃
  • 울산 10.0℃
  • 광주 11.7℃
  • 부산 12.7℃
  • 흐림고창 11.5℃
  • 제주 16.4℃
  • 흐림강화 12.6℃
  • 흐림보은 11.5℃
  • 흐림금산 11.2℃
  • 흐림강진군 11.9℃
  • 흐림경주시 10.8℃
  • 흐림거제 12.7℃
기상청 제공

제 46대 총(부)학생회장에 윤성규 씨, 김준한 씨

39%투표, 76.6% 찬성


지난 20일 실시된 2009학년도 총(부)학생회장 및 총여학생회장 선거에서 총(부)학생회장에 윤성규(식품가공학·3) 씨, 부회장에 김준한(에너지환경과학·2) 씨, 총여학생회장에 오현아(환경방재시스템학·3) 씨가 각각 당선됐다.

20일 오후 11시 39분부터 제 1학생회관 4층 시청각실에서 진행된 개표 결과 윤성규, 김준한 총(부)학생회 후보는 총 투표수 8천1백2십9표(39%) 중 찬성 6천2백2십8표(76.6%), 반대 1천6백8십8표(20.8%), 무효 2백1십3표(2.6%)를, 오현아 총여학생회 후보는 총 투표수 4천1백8십표(31.8%) 중 찬성 3천1백8십6표(76.2%), 반대 8백9십4표(21.4%), 무효 1백표(2.4%)를 받았다.

총학 당선자 정 윤성규 씨는 “앞으로 1년 동안 종전의 학생회와는 다르게 학생들과 소통할 수 있는 총학생회를 만들겠다”고 당선소감을 말했다. 이어 부 김준한 씨는 “2만 학우의 권리를 찾기 위해 노력하겠다. 행동과 실천으로 보여드릴 테니 지켜 봐달라”고 이야기했다.

관련기사





[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