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0.7℃
  • 구름많음강릉 7.5℃
  • 구름많음서울 2.4℃
  • 박무대전 1.8℃
  • 맑음대구 6.5℃
  • 박무울산 5.5℃
  • 박무광주 3.8℃
  • 구름많음부산 7.8℃
  • 구름많음고창 2.6℃
  • 구름많음제주 7.5℃
  • 구름많음강화 3.0℃
  • 맑음보은 0.4℃
  • 맑음금산 1.1℃
  • 구름많음강진군 5.2℃
  • 맑음경주시 6.4℃
  • 구름많음거제 8.1℃
기상청 제공

신일희 총장, ‘주한 이탈리아 명예영사’에 임명

한국·이탈리아 협회 창립 공로 인정


지난 19일, 서울 한국패션센터에서 열린 한국·이탈리아 협회 정기총회에서 신일희 총장이 레제리 주한 이탈리아 대사로부터 ‘주한 이탈리아 명예영사’직을 임명받았다.

레제리 이탈리아 대사는 “신 총장이 지난 2006년에 열린 한국·이탈리아 협회 창립에 큰 역할을 담당해 명예영사로 임명하게 되었다”고 말하면서 “향후 양국간 민간차원의 우호관계 증진에 있어서 신 총장의 민간외교 역량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신일희 총장은 “수도권이 아닌 지역에서 명예영사직을 맡게 돼 영광스러우면서도 한편으로는 강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특히 지역의 국제화 발전을 위해 다각적인 민간외교 활동을 많이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