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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주)과의 MOU협약 체결식

환경에너지 기술연구 및 인력양성 상호교류

우리학교와 한국남동발전(주)과의 산·학 환경에너지 기술 교류 협약식이 신일희 총장과 남동발전(주) 장도수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7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양 기관의 환경에너지 기술 연구 및 인력양성에 관한 상호교류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 이번 협약은 ‘대학원에 녹색엔지니어링 석사 및 박사 학위과정을 신설하여 환경에너지 분야 전문가 육성’, ‘환경에너지 기술과 관련된 에너지설비 및 실험설비 상호개방’, ‘대학교 내 녹색융합연구소 설치를 통한 관련분야 공동 연구 및 지원’, ‘관련분야 교수와 학생의 발전소 현장방문 및 자료교환’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대해 협약식을 담당한 대학원 행정팀 유문기 선생은 “한국남동발전(주)과의 이번 협약으로 우리학교는 환경발전분야에서 크게 발전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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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