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제편(※ 인터넷 환경 상 밑줄 친 부분을 괄호 안에 표기하였습니다.) 1. 다음 중 밑줄 친 부분의 표기가 옳은 것은?① 그 사람은 나를 (지긋이) 바라보며 미소를 짓 고 있었다. ② 그 시간에 (반듯이) 도착해야 합니다. ③ 길이를 더 (늘려야) 할 것 같네요. ④ 불길은 (겉잡을) 수 없이 타올랐다. ⑤ 손님이 오신대서 쌀을 (안쳤다). 2. 다음 중 밑줄 친 부분의 품사가 다른 것은?① (그) 가방은 내가 들게.② (새) 옷으로 갈아입고 올게요.③ 여기, (한) 그릇 더 주세요.④ (둘)이 똑같이 생겼다.⑤ (첫) 월급 타면 옷 사드릴게요.
● 문제편1. 다음 중 용언의 활용형을 잘못 쓴 것은?① 물을 길어 오너라.② 얼굴이 하얘서 어디 아픈 줄 알았어요.③ 들어올 때 대문 잠궜니?④ 괴로워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⑤ 마음이 고와서 더 정이 가네요.2. 다음 중 중심적 의미로 쓰이고 있는 것은?① 요즘 같은 때는 손이 모자라 너무 힘드네요.② 사기꾼의 손에 놀아난 격이네요.③ 손이 많이 가는 일일 텐데 빨리 끝냈네요.④ 그 사람 손에 맡기면 믿음이 갑니다.⑤ 두 손으로 받아 들며 몇 번이나 인사를 했다.
● 문제편1. 다음 중 괄호 안에 들어갈 말로 적절한 것은?( ) 했는데 결과는 그다지 좋지 않네요. ① 하느라고 ② 하노라고 ③ 하느라 ④ 하려고 ⑤ 하자고2. 다음 상황에 사용할 수 있는 속담으로 적절한 것은? 재영 : 투자를 늘려 개발에 힘쓰고 있다고 하던데 현재 상황은 좀 어떤가요? 철수 : 내부적으로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돈만 쏟아 붓는데 잘 될 리가 있나요. 모두 헛일이지요. ① 망둥이가 뛰면 꼴뚜기도 뛴다. ② 다 된 밥에 재 뿌린다. ③ 물이 깊어야 고기가 모인다. ④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⑤ 마른논에 물 대기
● 문제편1. 다음 문장의 괄호 친 표현이 적절한 것은?옷을 입으려고 보니 실밥이 타져 있었다. 바느질이 (서툴어) 엄마에게 부탁드렸더니 바쁘다며 (않)해주셨다. 하는 수 없이 자고 있는 동생을 깨웠다. 동생은 (부시시) 일어나 부탁을 들어주겠다고 했다. (눈살) 한 번 찌푸리지 않고 바느질을 하는 모습이 어찌나 (이쁘던지).① 서툴어 ② 않 ③ 부시시 ④ 눈살 ⑤ 이쁘던지2. 다음 중 높임법에 맞지 않는 것은?① 아버지께서도 찌개 종류를 좋아하시네요.② 과장님, 회장님께서 오십니다.③ 교장 선생님의 말씀이 계시겠습니다.④ 한석봉은 조선시대 명필가이시다.⑤ 한석봉은 조선시대 명필가이다.
● 문제편(※ 인터넷 환경 상 밑줄 친 부분을 괄호 안에 표기하였습니다.) 1. 다음 중 표준어가 아닌 것은?① 개구장이② 소금쟁이③ 양복장이④ 깍쟁이⑤ 옹기장이2. 다음 중 밑줄 친 부분의 띄어쓰기가 잘못된 것은?① 네가 (준걸) 잊어 버렸다.② 좀 더 열심히 (할걸).③ 마실 (게) 하나도 없네요.④ 시합에서 (질망정) 부정한 방법은 쓰지 않겠다.⑤ 마침 경찰이 지나갔으니 (망정이지) 하마터면 큰일 날 뻔했어요.
● 문제편(※ 인터넷 환경 상 밑줄 친 부분을 괄호 안에 표기하였습니다.) 1. 명사형이 옳은 것은?① 만듬② 베풀음③ 흔듬④ 힘듬⑤ 큼2. 밑줄 친 부분의 표기가 잘못된 것은?① 이 옷으로 하(던지) 저 옷으로 하(던지) 빨리 골라라.② 예전에 입(던) 옷인데 지금은 작아서 못 입는다.③ 그 아이는 잘 있(던)?④ 어찌나 재미있(던지)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⑤ 그 아이는 체구도 작은데 참 잘 먹(더라).
● 문제편(※ 인터넷 환경 상 밑줄 친 부분을 괄호 안에 표기하였습니다.) 1. 밑줄 친 부분의 표기가 잘못된 것은?① 양팔을 옆으로 (벌려) 중심을 잡았다.② 옷을 이렇게 (벌여) 두면 어떡하니?③ 내가 가방을 (벌리고) 있을 테니 네가 책을 넣어라.④ 그 두 사람은 격렬하게 논쟁을 (벌렸다.)⑤ 잔치를 (벌여) 합격을 축하했다.2. 다음 중 고유어의 쓰임이 잘못된 것은? ① 그 이야기는 (알음알음)으로 알려졌다. ② 저 아이는 보기와 달리 (재바르다.) ③ 동생은 (샘바른) 편이라 신뢰감을 준다. ④ 나는 혼자 (가로새) 집으로 돌아왔다. ⑤ 우리 팀은 (버슷버슷)해서 좀처럼 친해지지 않았다.
● 문제편(※ 인터넷 환경 상 밑줄 친 부분을 괄호 안에 표기하였습니다.) 1. 다음 밑줄 친 표현이 맞춤법에 어긋나는 것은?① 그 아이는 마치 (오뚜기)처럼 다시 일어섰다.② 친구들이 (배불뚝이)라고 놀려 속상했다.③ (깍두기) 맛이 좋았다. ④ 동생은 작은 일에도 쉽게 토라져 (삐죽이)라고 불렸다.⑤ (뻐꾸기) 울음소리가 구슬프게 들렸다.2. 띄어쓰기가 옳은 것은?① 홍 길동 씨② 홍길동씨③ 홍길동 과장④ 권율장군⑤ 정 다산(丁 茶山)
●문제편1. 예사말과 높임말이 잘못 짝지어진 것은?① 묻다 - 여쭈다② 생일 - 생신 ③ 숟가락 - 수저④ 새댁 - 새색시 ⑤ 병 - 병환2. 다음 중 밑줄 친 부분을 잘못 읽은 것은?① 밭에[바테] ② 깻잎[깬닙]③ 흙이[흑이] ④ 맑고[말꼬]⑤ 냇가[내:까]
● 문제편1. 다음 중 밑줄 친 부분의 표현이 옳은 것은?① 저 사람은 적은 나이도 아닌데 참 주책이다.② 기차를 놓쳐 안절부절했다. ③ 이 말을 항상 염두해 두고 있어야 한다.④ 칠칠맞게 그것도 제대로 못하니? ⑤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니까 더 이상 묻지 마라.2. 다음 중 불필요하게 중복된 부분이 없이 깔끔한 문장은?① 기발한 생각이 뇌리속에 떠올랐다. ② 산책을 하다가 목이 말라 약수물을 마셨다.③ 8시에 역전앞에서 만나기로 하자.④ 최고의 의료진들이 그 병의 원인을 밝혀냈다.⑤ 전근대적 사고방식은 버려야 합니다.
1. 다음 중 조사가 잘못 쓰인 것은?① 정부는 일본 정부에게 과거사 진상규명과 사죄 및 배상 등을 요구했다.② 둘이서 하기에는 너무 벅찬 일이다.③ 나도 그 돈의 일부를 가질 권리가 있다.④ 나에게도 책임은 있다.⑤ 나는 어제 순정이랑 영희랑 영화 봤어.2. 다음 밑줄 친 부분의 장단음 발음이 맞게 표기된 것은? ① 말[말:] ② 감[감]③ 밤[밤:] ④ 대추[대추]⑤ 눈[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