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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터키대사관 우리학교에 도서 기증

터키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연구 자료로 활용 예정


지난 9월 20일, 동천관 301호에서 ‘실크로드 중앙아시아연구원, 주한 터키대사관 도서 기증식’이 열려 우리학교 실크로드 중앙아시아연구원이 주한 터키대사관으로부터 약 1백20권의 도서를 기증받았다. 기증받은 도서는 ‘The Sultans of Poetry’ 등의 문학 서적으로, 터키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연구에 활용될 예정이다.

기증식은 아르슬란 하칸 옥찰 주한 터키대사와 우리학교 신일희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신일희 총장은 “터키는 앞으로도 국제사회에서 중앙아시아의 중요성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대사관에서 기증받은 도서는 중앙아시아 연구에 귀히 쓰일 것이다.”라고 터키대사관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주한 터키대사는 “계명대학교에서 중앙아시아 관련 분야의 연구가 활발히 이뤄진다고 알고 있다.”라며 “이번에 기증하는 도서가 귀 대학의 중앙아시아 연구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주한 터키대사관으로부터 기증받은 1백20여권의 도서는 동천관에 위치한 ‘한국-터키 우정의 방’에 비치되어 중앙아시아 분야에서 우리학교가 명실상부한 대학으로 향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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