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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에서 즐기는 중앙아시아 축제

‘봄의 제전 네브루즈’


지난 3월 21일 우리학교 실크로드중앙아시아연구원이 주최한 ‘봄의 제전 네브루즈’ 행사가 해담콘서트홀 및 쇼팽광장에서 열렸다.

행사명인 ‘네브루즈’는 이란어로 ‘새로운 날’이며, 중앙아시아 국가들의 봄맞이 새해축제이다. 이날 행사는 문화적 다양성의 이해와 중앙아시아 문화권의 친선 및 우호 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1, 2부로 나눠 진행됐다.

해담콘서트홀에서 진행된 1부는 압두르라흐만 쉔 이스탄불시 문화사회국장이 ‘튀르크 문화에서의 네브루즈’라는 주제로 강연했고, 이어 2부는 이스탄불 민속예술단이 터키민속춤, 메따흐(이야기꾼), 음유시인, 아슉과 마슉 등 터키의 전통예술문화에 대한 다채로운 공연을 쇼팽광장에서 펼쳤다.

이번 행사에는 우리학교 교직원 및 학생, 지역주민 등 3백여명이 참석하여 중앙아시아 국가의 문화를 체험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를 총괄한 김중순(한국문화정보학) 실크로드중앙아시아연구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과 지역민이 중앙아시아의 문화를 이해하고 나눌 수 있어 기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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