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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시마의 날?"..대구서 맞대응 행사

(대구=연합뉴스) 홍창진 기자 = 대구.경북지역 대학생들이 오는 22일 일본 시마네현의 '다케시마(竹島.독도의 일본식 표현)의 날'에 맞서 지역민의 수호의지를 나타내는 다양한 독도사랑 행사를 펼친다.

지역 대학가와 독도사랑범국민운동본부는 22일 낮 12시 대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독도사랑을 표현하는 대학생동아리 문화공연과 외국인 독도사랑 웅변대회, 타임캡슐 전달식 등을 펼친다고 18일 밝혔다.

문화공연에는 경일대, 계명대, 대구대, 대구가톨릭대, 영남대, 포항공과대의 음악동아리가 출연해 독도를 주제로 한 행위예술과 음악을 공연한다.

경일대 독도간도교육센터는 이곳에서 독도를 방문하지 못한 시민들에게 간접 체험의 기회를 주기 위해 독도사진전과 독도사진 및 영상전, 독도모형 설명회 등 다채로운 독도체험전을 잇달아 개최한다.

최근 '독도사랑T셔츠 디자인 공모전'에 참가한 전국 대학생들의 T티셔츠 디자인작품도 전시된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1981년 최초로 독도주민이 된 고(故) 최종덕(1925∼1987) 씨의 딸 경숙(45) 씨와 외손녀인 경일대 입학예정자 조한별(19) 양이 참석해 행사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1990년 1월 울릉도에서 태어난 조 양은 주소지 '경북 울릉군 울릉읍 도동 산 67번지(독도)'이며 독도를 출생지로 한 유일한 사람이다.

독도사랑범국민운동본부 측은 "일본은 2005년 다케시마의 날을 정하고 치밀하게 전국적 행사로 확대하고 있다"며 "지역 대학생과 시민들이 독도사랑 공감대를 형성하며 즐기는 축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realism@yna.co.kr
http://blog.yonhapnews.co.kr/realism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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