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와 함께 좋은 책 한권이 그리워지는 계절에 계명대신문 지령 1000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대학언론이 학우들에게 바로 전달되고 우리대학 신문사가 지금껏 발전해오기까지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국장님과 역대 신문사 선배님들!! 그리고 그동안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학우들에게 대학언론 문…
우리대 계명대신문의 천년지애를 축하하며한 개인이나 단체에게 있어 역사나 전통이라는 것은 그들이 이뤄낸 꾸준한 노력과 인내의 아름다운 결실임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누구나가 다 소유할 수 없는 것은 모두가 그 사실을 몰라서가 아니라 하루도 쉬지 않는 마음과 다른 사람들보다 조…
“계명대신문” 지령 1000호 발간을 축하하며 계명대신문이 지난 해 창간 50주년을 맞이하고, 이어 이번에 지령 1000호를 특집으로 발행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간인 대학신문이 1000호를 발행하게 되었다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입니다. 그동안 발간된 신문 지면을 한 장 한 장 펼친다면 우…
먼저, 재경 3만여 동문을 대신하여 계명신문사의 지령 1000호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또한 1957년 5월 “계대학보”로 창간, 반세기의 긴 세월속에 우리 계명인의 대소사를 역사로 남기는 일에 충실히 해온 관계자 여러분께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 재경 계명 동문회는 대구의 총동문회와 더불어…
안녕하십니까. 의과대학 79학번 조문환입니다. 몹시도 무더웠던 지난 8월, 땀으로 범벅이 된 선수들이 온 국민을 하나로 묶고 기쁨을 선사했듯 계명대신문 지령 1000호 발행은 계명대학의 발전과 영속성을 확인시켜 주는 또 하나의 반증이기에 계명 동문으로서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학창시절 계명대신…
계명대신문 지령 1000호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아울러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애쓰셨던 계명대신문 가족들께 1000송이 장미꽃을 마음에 담아 드립니다.재학시절에 계명대신문(그 당시 ‘계명대학보’)이 발간되는 날을 손꼽아 기다렸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이러한 기다림은 계명대신문이 캠…
계명대 신문사는 1957년 5월 26일 ‘계대학보’로 창간된 이래로 오늘에 이르기까지 대학의 학문적 창구는 물론 사회의 다양한 현상을 지면에 실어온 ‘소통의 장’으로 제 역할을 다해왔다. 이러한 신문사가 9월 1일 지령 1,000호를 발행하게 된 것은 기자들과 학생, 대학의 관심과 노력 덕분이라고 할 수…
안녕하십니까? 달서구청장 곽 대 훈 입니다.오곡백과가 풍성하게 익어가는 결실의 계절 길목에서 한가위를 목전에 두고,계명대신문 1000호 발간을 맞아 60만 달서구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이 있기까지 오랜 기간 동안 숱한 난제 속에서 숨은 노력으로 열과 성을 쏟아 온 현장 취재진을 비롯한…
시간이 참 많이 흘렀습니다. 30여 년 전 캠퍼스 벤치에 앉아 계명 학보를 읽곤 하던 기억이 나네요. 그 학보가 어느덧 1000호 발행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결코 순탄치 않은 길이었으리라 생각합니다. ‘계명 학보 1000호 발행’은 여러분을 비롯한 선후배들의 땀과 눈물이 만들어 낸 자랑스런 계명의 역사입…
계명신문 지령 1000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하는 바이다.1000의 얼굴, 1000냥 빚, 성경에는 솔로몬이 기브온에 있는 큰 사당에서 제사를 드릴 때 번제물을 1000마리나 바친 적이 있다고 열왕기상에는 기록하고 있다. 요즘 젊은이들은 좋아하는 사람에게 1000마리 학을 접어 선물을 보내기도 한다.분명 10…
안녕하십니까? 계명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한 정해걸 국회의원입니다. 우리 대학교 신문인 계명대신문이 1000호를 발간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모든 계명대인과 함께 축하하고자 합니다. 수많은 역사를 가지는 국내 유수의 대학신문에서도 지령 1000호 달성은 드문 일이기에 더욱 의미가 깊다고 생…
계명대 신문 “1000호”의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저는 지금도 하루 일과를 신문으로 시작하고, 마무리도 항상 신문으로 하고 있습니다.관심분야의 기사를 스크랩하는 것도 일상의 크나큰 즐거움입니다.학생시절의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전해준 계명대 신문과 함께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앞으로…
계명대신문 지령 1000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계명대신문은 지령 1000호의 발행에 이르기까지 계명대학교의 역동성과 팽창을 함축하는 첨병으로서, 아픔과 성장을 함께 해 온 계명의 역사 그 자체였습니다.동시에 장래 계명대학교의 성장동력에 한 주축이 될 것이라는 점 의심하지 않으면서, 몇 가…
작년에 창간 50주년의 경사를 치렀다는 소식을 전해들었는데, 올해엔 1000호를 돌파하게 되는 더 큰 성과를 얻었습니다. 겹경사를 맞이한 계명대 신문사를 이끌고 있는, 또 이끌어온 여러 선배, 동료 그리고 후배님들의 노고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학창시절 기자 생활을 하진 않았지만 70년대 후반이었던 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