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0.7℃
  • 구름조금강릉 -6.7℃
  • 구름조금서울 -9.0℃
  • 구름많음대전 -8.8℃
  • 구름조금대구 -5.4℃
  • 흐림울산 -4.8℃
  • 구름조금광주 -5.7℃
  • 구름조금부산 -3.4℃
  • 흐림고창 -7.0℃
  • 구름많음제주 1.9℃
  • 흐림강화 -9.0℃
  • 흐림보은 -11.9℃
  • 흐림금산 -10.8℃
  • 구름조금강진군 -4.1℃
  • 흐림경주시 -5.1℃
  • 구름많음거제 -2.0℃
기상청 제공

KBS 대구총국 개국 70돌 맞아 다양한 행사

(대구=연합뉴스) 홍창진 기자 = KBS 대구방송총국이 개국 70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와 특집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9일 밝혔다.

KBS 대구총국은 70주년인 올해 '희망찬 대구.경북-함께하는 KBS'를 방송목표로 삼고 지역에 희망을 제시하며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방송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먼저 대구총국은 오는 10일부터 22일까지 방송국 내 1, 2전시실에서 '대구 현대사ㆍ방송 70년사 특별사진전'을 개최해 격동의 대구 현대사와 방송 역사를 증언하는 희귀사진 200여 점을 전시한다.

개국 기념일인 19일에는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기원 및 2011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성공개최 기원 시도민걷기대회'가 대구총국ㆍ대구생활체육협의회 공동주최로 대구스타디엄 수변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또 국내 최고 수준의 KBS교향악단이 29일 계명아트센터에서 경북도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인 이현세씨 지휘로 차이코프스키 피아노협주곡과 스트라빈스키의 '불새' 등을 연주한다.

17일 대구.경북 9시뉴스는 오후 9시30분부터 20분간 수성구 대흥동 대구스타디엄에 이동스튜디오를 꾸며 현장에서 생방송하며, 같은 날 오후 7시30분에는 보도특집 '해외농장을 선점하라'가 시청자를 찾는다.

특별기획 프로그램 '대한민국 그린오션'은 1부 '태양을 파는 도시'를 24일 오후 7시30분부터, 2부 '그린머니를 잡아라'와 3부 '녹색부국을 꿈꾸다'를 30일 오후 7시30분과 오후 10시에 각각 방송한다.

KBS 대구총국 관계자는 "1939년 대구 원대동에서 조선방송협회 대구출장소가 설치되면서 대구.경북의 방송역사가 시작됐다"며 "70년간 시청자를 위한 정보전달과 문화센터 역할을 다하려 노력했다"고 말했다.

realism@yna.co.kr
http://blog.yonhapnews.co.kr/realism
(끝)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