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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병원, 암센터 개소 10주년 행사

‘암환우와 함께 하는 아름다운 동행’을 주제로


우리학교 동산병원 암센터가 지난 2008년 5월 개소 이후 10주년을 맞았다. 이를 기념해 지난달 1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암환우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 행사를 의료진과 환우 8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우리학교 성서캠퍼스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류승완(위장관외과·교수) 암센터장을 비롯해 정우진(소화기내과·교수) 부센터장 등 의료진 15명과 환우 60여 명이 참가했다.

환우와 의료진은 우리학교 아담스 채플에서 김춘해(오르간) 교수의 오르간 공연을 감상하고, 한학촌 둘레길을 걷는 등 다채로운 나들이 행사를 통해 추억을 쌓았다. 또 의과대학 도서관과 새 병원 공사현장을 견학한 후, 병원에서 직접 준비한 건강 도시락을 먹으며 환우와 의료진 간에 자유로운 소통시간도 가졌다.

류승완(위장관외과·교수) 암센터장은 “암센터 개소 10주년의 기쁨에 앞서, 그간 암센터를 통해 치유의 희망을 얻고 병마를 이겨내신 많은 환우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 새 병원에 개소될 ‘암 치유센터’에서 ‘찾아가는 진료와 전인적 치유’의 사명을 이어나가며 환우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는 암센터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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