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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지식관리시스템 구축

(광주=연합뉴스) 송형일 기자 = 전남대는 7일 교수 및 교직원 등 대학 구성원들이 상호 정보와 지식을 주고받기 위한 '지식관리시스템'을 구축,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각종 보고서와 계획서, 업무 매뉴얼, 연구보고서, 행정관련 업무자료 및 세미나 자료 등을 자유롭게 등록하고 검색, 활용할 수 있다.

'묻고 답하기' 기능을 추가해 대학 구성원 누구나 자유롭게 업무 관련 질의응답을 할 수 있으며 지식 마일리지 적립제, 우수 지식인 선정 등 구성원의 참여를 독려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교육과학기술부의 중앙지식관리시스템과 연계해 정부부처와 국립대학, 시·도교육청, 교육연구기관 등과도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기로 했다.

전남대는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시스템의 효율성과 서비스 품질을 꾸준히 향상시킬 계획이다.

전남대 관계자는 "개별적인 지식과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업무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차원에서 도입했다"며 "포털 사이트처럼 지식 검색 기능 등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nicepen@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08/07/07 17:30 송고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