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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외국인유학생 지원 동호회 결성

외국인 유학생의 한국생활 길잡이 자임

(광주=연합뉴스) 송형일 기자 = 전남대가 외국인 유학생들의 학내외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결성한 '다문화 체험 동호회'가 활발한 활동을 펴고 있다.

15일 전남대에 따르면 지난달말 본부와 각 단과대학, 평생교육원 등에 근무하는 40여명의 교직원이 참여해 결성한 다문화 체험 동호회가 외국인 학생들의 한국 대학생활에 길잡이가 되고 있다.

동호회원들은 외국인 학생들과 1대1 관계를 맺고 언어소통, 문화 및 역사체험 등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외국인 유학생들이 언어 장벽으로 겪는 어려움과 편견을 없애고 따뜻한 학내외 분위기 조성 등 한국에 대해 좋은 이미지를 갖도록 하는 데도 기여하고 있다.

교직원들은 외국인 유학생과의 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를 넓히고 어학 능력을 향상시키는 등 부수적 효과도 기대된다.

전남대에 다니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은 30여국 150여개 대학, 500여명에 달하고 있으며 최근 3-4년 새 급증 추세를 보이고 있다.

다문화 체험 동호회 황태영 회장은 "외국인에 대한 사랑과 애정을 갖고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기 때문에 외국인 유학생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nicepen@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08/07/15 17:30 송고




[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