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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FTA 실무전문가 양성 강좌 개설사업 선정

‘FTA 정책과 통상실무 고찰’ 외 1개 과목 신설

우리학교는 최근 기획재정부가 추진한 FTA(자유무역협정;Free Trade Agreement) 정책과 실무인력 양성을 위한 FTA강좌 개설 사업에 2개 강좌가 선정돼 각 1천만원 씩 지원금을 받게 됐다.

기획재정부로부터 선정된 ‘FTA 정책과 통상실무 고찰’ 강좌는 1학기에 국제통상학과에서, ‘FTA 활용과 전자무역 실습’ 강좌는 2학기에 전자무역학과에서 개설된다.

이들 강좌에서는 FTA 국제통상 정책과 무역이론과 FTA 협상절차, 관련법령, 원산지 증명방법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지며, 특히 학생들이 무역기업과 중소기업 등 기업을 현장방문을 통해 FTA사례를 연구하고 활용 실태를 파악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이 구성됐다. 또한 FTA 주요 수출·입 품목 분류, 원산지 결정 및 관리방법 등에 대한 실무중심으로 강좌가 진행된다.

이번 FTA공모사업에 대해 서정수(국제통상학·조교수) 교수는 “학교와 기업 간의 밀접한 산학 유대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FTA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실무전문가를 초빙하고 실무위주의 강좌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기업 현장방문과 FTA 원산지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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