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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서비스 스토리텔링’ 공모전 우수상 수상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단, 2009년부터 아동정서발달 서비스 제공


사회서비스 스토리텔링 공모전’ 시상식에서 우리학교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단 이성만 지원이 대리수상하고 있다

우리학교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단의 김도균 아동이 최근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사회서비스 스토리텔링 공모전’ 사진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사회서비스 바우처 이용자, 제공인력 그리고 제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사회서비스 관련 특별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발굴하고 이에 대한 경험을 나눔으로써 사회서비스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환기하고자 개최된 이번 공모전은 에세이, 사진, UCC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열렸으며, 전국에서 총 377건이 접수돼 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작을 가렸다.

이런 가운데 김도균 아동은 사회서비스 수업 활동 중 밝게 웃고 있는 친구 모습을 촬영한 사진으로 응모해 사진부문 우수상과 함께 상금 30만원을 수상했다. 김도균 아동은 “매주 1:1로 선생님께 피아노 수업을 받고 매달 2번씩 다른 친구들과 함께 하는 핸드벨 공연이나 여러 가지 음악치료프로그램에 참여하는데 참 재미있어요. 그리고 이렇게 공모전에서 상도 받아서 참 좋아요”라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우리학교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단 조성숙(사회복지학·교수) 단장은 “‘뮤직바이러스(해피뮤직)’ 사업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전문음악교육과 정서순화프로그램 외에도 취약계층을 위한 재능기부공연, 사례관리, 학부모코칭서비스 등을 기획해 아동들의 정서발달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작년에 서비스 제공인력이 수기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데 이어 올해는 서비스대상 아동과 제공인력이 우수상과 장려상을 각각 수상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단은 지난해 열린 ‘사회서비스 감동수기·사진공모전’에서 서정미 제공인력이 수기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이번 공모전 사진부문에서 김도균 아동이 우수상, 최솔이 제공인력이 장려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한편 지난 2009년부터 ‘뮤직바이러스(해피사업)’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지역 내 약 1천여 명의 취약계층아동들에게 아동정서발달지원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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