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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 교직원, 국무총리상·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김옥배 교수 외 2명, 암·결핵 치료에 기여

우리학교 교직원들이 정부가 주관하는 각종 기념행사에서 잇따라 국무총리상과 표창,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지난 21일 보건복지부 주최로 진행된 제7회 암 예방의 날 행사에서 김옥배(방사선종양학·교수) 동산병원 암센터장이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김옥배 교수는 1989년 암 환자 치료에 사용하는 의료장비의 국산화 개발에 성공해, 환자들의 수술비 부담을 줄이는데 공헌했다. 또한 암 예방을 위해 암 통합건강강좌 프로그램을 개설했고, 1백여 편의 암 관련 전문 학술 논문을 발표해 의료진들에게 가이드라인을 제시한 점을 인정받았다.

같은 날 김정희 동산병원 의료정보관리팀 의무기록사는 국가 암 통계 산출을 위한 조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암 관리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 생산에 기여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았다.

지난 24일 열린 결핵예방의 날 기념식에서는 우리학교 전영준(내과학·교수) 교수가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협회장을 맡고 있는 전영준 교수는 지역의 결핵예방과 확산방지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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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