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9.1℃
  • 맑음강릉 13.2℃
  • 맑음서울 12.4℃
  • 맑음대전 10.2℃
  • 맑음대구 10.3℃
  • 맑음울산 12.9℃
  • 맑음광주 12.3℃
  • 맑음부산 16.3℃
  • 맑음고창 8.9℃
  • 맑음제주 19.1℃
  • 맑음강화 10.1℃
  • 맑음보은 6.2℃
  • 맑음금산 6.3℃
  • 맑음강진군 9.4℃
  • 맑음경주시 7.9℃
  • 맑음거제 12.5℃
기상청 제공

영상애니메이션과, 각종 UCC공모전에서 입상

수상작 모두 수업과 연계한 작품들

지난 12월 23일, 서울시가 주최한 ‘2010 세계디자인 수도 서울 UCC페스티벌 공모전’에서 우리대학 영상애니메이션과의 김현우(영상애니메이션·3), 남기석(영상애니메이션·3), 이희진(영상애니메이션·3), 허민(영상애니메이션·3)씨로 구성된 ‘필름낭비’팀이 대상을 수상했다.

수상작 ‘우리의 상상이 현실이 되는 곳’은 3D기법을 활용하여 2010년에 열릴 ‘2010 세계디자인 수도 서울’에 우리 모두가 참여해 성공적으로 개최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필름낭비’팀의 남기석(영상애니메이션·3)씨는 “생각하지도 못한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 ‘우리의 상상이 현실이 되는 곳’은 수업과 연계한 작품이었기에 이번과 같은 수확을 얻을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제 3회 유니버셜디자인 공모전에서는 영상애니메이션과의 ‘오지라퍼스튜디오’팀의 ‘allways for you’와 ‘즉석만남’ 팀의 ‘중고티비’가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

관련기사





[가까운AI] 의용공학, AI와 사람 사이를 잇다 몇 년 전만 해도 의용공학과 학생이 바이오데이터를 분석하려면 프로그래밍 언어부터 익혀야 했다. ECG나 EEG 데이터를 불러오고 분석하는 프로그램을 직접 작성하다 보면 사소한 오류 하나를 찾는데 꽤 많은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요즘은 풍경이 많이 달라졌다. AI에게 코드의 오류를 물어보기도 하고, 분석 방법을 함께 고민하기도 한다. 이해하기 어려운 논문을 읽거나 새로운 의료기기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때도 AI를 자연스럽게 활용한다. 의용공학은 원래부터 새로운 기술을 빠르게 받아들이는 분야다. 의학과 공학의 경계에서 출발한 학문인 만큼 인공지능과 만나는 것도 어쩌면 자연스러운 일이다. 다만 최근의 변화는 조금 특별하다. AI가 단 순히 하나의 새로운 기술로 추가되는 것이 아니라 공부하고 연구하는 방법 자체를 바꾸고 있기 때문이다. ● 의용공학 수업에 들어온 AI 의용공학에서 다루는 데이터는 매우 다양하다. EMG와 EOG 같은 생체신호가 있고, 엑스레이나 CT와 같은 의료영상도 있다. 최근에는 스마트워치나 웨어러블 센서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얻는 데이터도 중요한 연구 대상이 되고 있다. 이런 데이터에서 사람의 눈으로 발견하기 어려운 특징을 찾는 일은 AI가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