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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훈(건축학·5)씨, ‘2012 대한민국 건축대전’서 우수상 수상


우리학교 임훈(건축과·5)씨가 (사)한국건축가협회에서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대한건축학회, 대한건축사협회가 후원한 ‘2012 대한민국 건축대전’에서 우수상을 차지하여 2백만원의 장학금과 건축 신인으로서의 명예를 거머쥐게 되었다.

대한민국 건축대전은 국내 건축분야에서 최고의 권위를 자랑 하는 대회로 많은 건축가 지망생들이 자신의 실력을 인정받는 등용문으로 통하고 있는 대회이다. 이번 건축대전은 ‘집, 과학 그리고...’를 주제로 전국 약 8백여명의 참가자들이 자신의 실력을 평가 받기 위해 대회에 참가 하였다.

이번 대회서 임훈씨는 편의시설에 관한 옵션광고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집이 단순히 편의 기계를 보관하는 곳이 아니라 동일 기능의 기계나 시설을 주민들끼리 공유했을 때 좀더 큰 효과를 가질 수 있다는 생각에서 시작되어, 개인이 가지고 있는 편의 시설들을 모아 주민들끼리 공유 후 그로 인해 생기는 여유 공간에 사람들이 공용으로 사용 할 수 있는 도서관이나 갤러리 등의 시설을 만들 수 있다는 아이디어를 생각해 냈다.

임훈씨는 건축대회서 ‘마을 공용공간을 통해 주민들 간의 원활한 소통을 유도하고 커뮤니티를 활성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민 친화적 건축’이라는 평가를 받았으며, 수상 후 “단순히 상을 받기 위해 참가한 것이 아니라 가까운 미래에 내가 꿈꾸는 이상적인 도시를 실현하기 위한 하나의 과정”이라고 말히며, “자만하지 않고 늘 지금과 같은 마음가짐으로 공공의 이익을 위해 고민하는 건축가가 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The Keimyung Gazette 공동취재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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