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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훈(건축학·5)씨, ‘2012 대한민국 건축대전’서 우수상 수상


우리학교 임훈(건축과·5)씨가 (사)한국건축가협회에서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대한건축학회, 대한건축사협회가 후원한 ‘2012 대한민국 건축대전’에서 우수상을 차지하여 2백만원의 장학금과 건축 신인으로서의 명예를 거머쥐게 되었다.

대한민국 건축대전은 국내 건축분야에서 최고의 권위를 자랑 하는 대회로 많은 건축가 지망생들이 자신의 실력을 인정받는 등용문으로 통하고 있는 대회이다. 이번 건축대전은 ‘집, 과학 그리고...’를 주제로 전국 약 8백여명의 참가자들이 자신의 실력을 평가 받기 위해 대회에 참가 하였다.

이번 대회서 임훈씨는 편의시설에 관한 옵션광고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집이 단순히 편의 기계를 보관하는 곳이 아니라 동일 기능의 기계나 시설을 주민들끼리 공유했을 때 좀더 큰 효과를 가질 수 있다는 생각에서 시작되어, 개인이 가지고 있는 편의 시설들을 모아 주민들끼리 공유 후 그로 인해 생기는 여유 공간에 사람들이 공용으로 사용 할 수 있는 도서관이나 갤러리 등의 시설을 만들 수 있다는 아이디어를 생각해 냈다.

임훈씨는 건축대회서 ‘마을 공용공간을 통해 주민들 간의 원활한 소통을 유도하고 커뮤니티를 활성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민 친화적 건축’이라는 평가를 받았으며, 수상 후 “단순히 상을 받기 위해 참가한 것이 아니라 가까운 미래에 내가 꿈꾸는 이상적인 도시를 실현하기 위한 하나의 과정”이라고 말히며, “자만하지 않고 늘 지금과 같은 마음가짐으로 공공의 이익을 위해 고민하는 건축가가 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The Keimyung Gazette 공동취재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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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