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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교원, 남산학술상·한국주거학회 학술상 수상

이기동, 이우형, 김한수 교수 수상

지난 18일 우리학교 이기동(국제통상학·교수) 교수와 이우형(경제금융학·부교수) 교수가 한국응용경제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제13회 남산학술상’을 수상했다.

이기동, 이우형 교수는 노사간 협의에 따른 종업원 임금의 내생적 결정이 수출 기반형 다국적기업의 수출활동과 해외직접투자 활동의 선택문제에 미치는 효과 등의 방법론을 적용해 이론적으로 분석한 논문 ‘Export vs. Export-Platform FDI with Endogenous Wage Determination(내생적 임금결정에서의 수출 기반형 해외직접투자의 후생 분석)’으로 남산학술상을 수상했다. 이우형 교수는 “큰 상을 받아 기쁘고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학교를 빛내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남산학술상은 응용경제의 발전을 촉진시키고 경제학자들의 연구 의욕을 북돋우기 위해 한국응용경제학회에서 제정한 상이다.

또한 지난 19일에도 우리학교 김한수(도시계획학·교수) 교수가 (사)한국주거학회 춘계학술발표대회에서 ‘(사)한국주거학회 학술상’을 수상했다.

김한수 교수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주택설계 등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하는 한편, “이제는 실질적으로 도시민이 쾌적한 주거환경 속에서 살 수 있게 실현가능한 연구를 하고 싶다”며 앞으로의 연구 계획을 밝혔다. (사)한국주거학회 학술상은 매년 주거분야에서 창의적인 연구와 저작을 한 회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김한수 교수는 도시주거지 개발, 도시주거생활 등 도시의 주거 및 생활환경과 관련된 우수 연구논문들을 발표해 (사)한국주거학회 학술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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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