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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학년도 1학기 교・직원 퇴임식

“남은 교직원들께서 우리학교 잘 이끌어주길”

















지난 8월 29일 ‘2017학년도 1학기 직원 퇴임식’이 본관 제2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퇴임식은 퇴임직원 소개, 퇴직공로상 수여, 퇴임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퇴임직원은 김영대(총무팀·38년 근속) 부장과 임병화(총무팀·34년 10개월 근속) 부장이다.

퇴임직원을 대표해 김영대 부장은 “이 학교에 들어온 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38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며 “저는 이제 이곳을 떠나지만 남은 선생님들께서 우리학교를 잘 이끌어 주시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신일희 총장은 “퇴임 직원 선생님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 크다.”면서 “비록 선생님들은 떠나시지만 마음만은 항상 계명인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같은 날 의양관 운제실에서는 ‘2017학년도 1학기 교원 퇴임식’이 열렸다. 교원 퇴임식은 퇴임교원 소개, 정부 훈·포장 전달 및 공로상 수여, 퇴임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퇴임교원을 대표해 강영욱(수학) 교수는 “우리학교의 이러한 성장과 발전은 구성원들의 헌신적 희생과 노력 덕분에 가능했다.”며 “교수로 재직하던 시절은 축복받은 시간이었고, 결코 짧지 않은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전했다.

퇴임교원 명단
•강영욱(수학·29년 근속) •김무진(사학·35년 근속) •김선(공예디자인·21년 근속) •김임수(회화·34년 6개월 근속) •김판희(교육학·33년 근속) •김희중(토목공학·26년 6개월 근속) •손유익(컴퓨터공학·33년 근속) •유상진(경영정보학·28년 6개월 근속) •윤영진(행정학·34년 6개월 근속) •윤진숙(식품영양학·36년 6개월 근속) •이승훈(패션디자인·18년 근속) •이영석(동양화·20년 근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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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