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0℃
  • 맑음강릉 8.6℃
  • 맑음서울 3.5℃
  • 맑음대전 2.0℃
  • 구름많음대구 4.6℃
  • 구름많음울산 6.8℃
  • 맑음광주 3.5℃
  • 구름많음부산 7.1℃
  • 맑음고창 0.0℃
  • 맑음제주 7.5℃
  • 맑음강화 5.5℃
  • 맑음보은 -2.0℃
  • 구름많음금산 -1.6℃
  • 흐림강진군 2.9℃
  • 구름많음경주시 6.4℃
  • 흐림거제 7.3℃
기상청 제공

학생자치기구 선거

오는 23일 8시부터 18시 30분까지 투표 진행


오는 23일 2018학년도 제55대 총학생회(이하 총학)를 비롯한 학생자치기구 선거가 실시된다.

이번 총학 선거에는 기호 1번에 정-함주영(경영학·3) 씨와 부 -남준현(심리학·3) 씨, 기호 2번에 정-서환웅(세무학·3) 씨와 부 -신유동(토목공학·3) 씨가 출마함에 따라 간만에 경선이 이뤄진다. 단과대학 학생회장 선거의 경우, 사범대학과 음악공연예술대학을 제외한 모든 단과대학에서 후보가 단독 출마해 찬반투표를 실시한다. 한편, 인문국제학대학과 약학대학은 후보자가 출마하지 않아 내년 3월에 보궐선거가 실시될 예정이다.

선거일정은 총학생회 회칙에 따라 선거에 관련된 제반업무를 관장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중선관위)가 담당한다. 중선관위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입후보자 등록기간을 거쳐 지난 16일 후보자를 공고했다. 선거운동은 오는 22일까지 이뤄진다.

투표는 선거시행세칙에 따라 진행되며, 선거 참가 인원에 상관없이 총 투표수 중 찬성표가 반대표보다 많을 경우 당선이 확정된다. 투표 시간은 23일 8시부터 18시 30분까지(이부대학은 8시부터 22시 30분까지)로 재학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지만 휴학생이나 미등록자는 참여할 수 없다. 신분증(학생증,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중 하나)을 지참해 각 단대에 위치한 투표소에서 투표하면 되나 투표용지가 아닌 것, 기표하지 않은 것, 중선관위에서 제공하지 않은 것으로 기표한 것, 경계선에 닿은 것, 기표란에서 벗어난 것은 무효로 처리한다. 개표는 23일 이부대학 투표가 끝나는 대로 체육관에서 진행되고, 단대 학생회장 선거 개표는 각 단대 지정장소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관련기사





[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