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9.1℃
  • 흐림강릉 19.9℃
  • 비서울 20.0℃
  • 비대전 18.8℃
  • 흐림대구 23.8℃
  • 흐림울산 22.3℃
  • 비광주 24.4℃
  • 흐림부산 23.9℃
  • 흐림고창 23.3℃
  • 흐림제주 27.1℃
  • 흐림강화 17.9℃
  • 흐림보은 19.7℃
  • 흐림금산 21.2℃
  • 흐림강진군 25.1℃
  • 흐림경주시 22.4℃
  • 흐림거제 23.8℃
기상청 제공

4개 단대 학생회장, 보궐선거 실시

지난 3월 15일 인문국제학대학, 사범대학, 음악공연예술대학, 미술대학의 학생회장 보궐선거가 실시됐다. 이번 선거는 지난해 11월 30일 있었던 학생자치기구 총선거에서 후보자 부재로 선거를 진행하지 못한 4개 단과대학의 학생회장을 선출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번 보궐선거에서는 인문국제학대학 문호준(중국어중국학·3) 씨, 사범대학 권민정(한문교육·4) 씨, 음악공연예술대학 임성훈(관현악·3) 씨가 각각 단독으로 입후보해 당선됐으며, 미술대학에서는 2명의 후보가 경선을 치른 끝에 정병욱(산업디자인·3) 씨가 학생회장에 당선됐다.

 

이번 보궐선거의 단과대학 별 투표율 및 지지율은 다음과 같다. 인문국제학대학 54.2%의 투표율에 문호준 후보 찬성 95.0%, 사범대학 49.4%의 투표율에 권민정 후보 찬성 87.3%, 음악공연예술대학 52.5% 투표율에 임성훈 후보 찬성 79.1%였으며, 미술대학 학생회장 선거에서는 40.4% 투표율에 정병욱 후보가 51.4%의 지지를 받아 당선됐다.

 

인문국제학대학 학생회장 보궐선거 투표에 참여한 김혜인(문예창작학·2) 씨는 “소속 단과대학의 학생회장을 뽑는 선거인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투표에 임했으며, 자신의 손으로 대표를 뽑을 수 있어 뿌듯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관련기사





[가까운AI] 의용공학, AI와 사람 사이를 잇다 몇 년 전만 해도 의용공학과 학생이 바이오데이터를 분석하려면 프로그래밍 언어부터 익혀야 했다. ECG나 EEG 데이터를 불러오고 분석하는 프로그램을 직접 작성하다 보면 사소한 오류 하나를 찾는데 꽤 많은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요즘은 풍경이 많이 달라졌다. AI에게 코드의 오류를 물어보기도 하고, 분석 방법을 함께 고민하기도 한다. 이해하기 어려운 논문을 읽거나 새로운 의료기기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때도 AI를 자연스럽게 활용한다. 의용공학은 원래부터 새로운 기술을 빠르게 받아들이는 분야다. 의학과 공학의 경계에서 출발한 학문인 만큼 인공지능과 만나는 것도 어쩌면 자연스러운 일이다. 다만 최근의 변화는 조금 특별하다. AI가 단 순히 하나의 새로운 기술로 추가되는 것이 아니라 공부하고 연구하는 방법 자체를 바꾸고 있기 때문이다. ● 의용공학 수업에 들어온 AI 의용공학에서 다루는 데이터는 매우 다양하다. EMG와 EOG 같은 생체신호가 있고, 엑스레이나 CT와 같은 의료영상도 있다. 최근에는 스마트워치나 웨어러블 센서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얻는 데이터도 중요한 연구 대상이 되고 있다. 이런 데이터에서 사람의 눈으로 발견하기 어려운 특징을 찾는 일은 AI가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