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4.6℃
  • 맑음강릉 2.6℃
  • 맑음서울 -1.6℃
  • 맑음대전 -0.9℃
  • 맑음대구 -0.6℃
  • 맑음울산 3.6℃
  • 맑음광주 1.0℃
  • 맑음부산 7.8℃
  • 맑음고창 0.0℃
  • 구름조금제주 8.8℃
  • 맑음강화 -3.1℃
  • 맑음보은 -4.5℃
  • 맑음금산 -3.7℃
  • 맑음강진군 2.2℃
  • 맑음경주시 2.0℃
  • 맑음거제 4.0℃
기상청 제공

‘제21회 대한민국텍스타일디자인대전’대통령상

아프리카의 역동성을 표현한 작품으로 수상


우리대학의 조지혜(패션디자인·10졸업) 씨가 ‘제21회 대한민국텍스타일디자인대전’에서 ‘Africa BEAM-자연에 방목된 감성의 땅’이란 작품으로 지난 7월 19일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 수상소감에 대해 한마디 한다면?
저에게 대통령상을 주신 것은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충고로 알고 노력하는 기회로 삼으려고 해요. 그리고 이 대회가 대학생들만 참여하는 대회가 아니라 일반인도 함께 참여하는 대회라서 그 의미가 더욱 깊은 것 같아요. 이번 수상을 통해서 기업에서 연락도 왔는데, 저를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요.

■ ‘대한민국텍스타일디자인대전’은 어떤 대회인가?
‘대한민국텍스타일디자인대전’은 신인 텍스타일 디자이너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대회로 지원분야가 일반 수작업파트와 DTP파트로 나눠지는데, 제출한 작품의 디자인만이 아닌 실무적인 내용도 함께 평가하는 전국규모의 대회예요.

■ ‘Africa BEAM-자연에 방목된 감성의 땅’에 대한 소개를 해주신다면?
이번 작품은 이번 대회의 테마였던 역동성과 혁신이어요, 그 테마에 가장 적절하다고 생각되는 나라가 아프리카고요. 그래서 아프리카의 문화와 지적인 부분에 대한 내용들을 최대한 살려서 작품을 만들게 됐어요. 그리고 전 작품의 색감을 살리고 싶어서 DTP 파트에 지원해서 일반 수작업보다 더 많은 색감을 표현할 수 있었어요.

■ 이번에 수상한 작품은 어떻게 됐는가?
이번에 수상한 작품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인터텍스타일 상하이 홈 텍스타일’ 전시회에 전시됐고, 얼마 전 막을 내린 ‘프리뷰 인 서울’ 전시회에도 전시됐어요.

■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한마디 해준다면?
제가 지금 대명동 캠퍼스에 있는 섬유·패션디자인창업보육센터의 텍스타일 사무실에서 일하고 있어요. 그리고 앞으로 더 경력을 쌓아서 저의 디자인 판매 스튜디오를 가지는 것이 계획이에요.

관련기사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