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8.6℃
  • 맑음강릉 -3.0℃
  • 구름조금서울 -7.7℃
  • 대전 -5.9℃
  • 맑음대구 -4.6℃
  • 맑음울산 -3.2℃
  • 흐림광주 -3.5℃
  • 맑음부산 -1.9℃
  • 흐림고창 -2.7℃
  • 구름많음제주 4.2℃
  • 맑음강화 -6.7℃
  • 맑음보은 -9.8℃
  • 흐림금산 -8.1℃
  • 흐림강진군 -3.2℃
  • 맑음경주시 -7.0℃
  • 맑음거제 -1.5℃
기상청 제공

금융권 취업 준비 스터디, ‘우취’팀

“여러 번의 고비에도 좌절하지 말고 꾸준히 노력하길”


‘우리 취업할까요?’를 줄여 ‘우취’라고 불리고 있는 우리학교 취업스터디를 지난 12일 만나 취업스터디를 하면서 좋았던 점과 앞으로의 취업스터디를 어떻게 이끌어 갈 것인지와 앞으로 어떤 직업군에 취업을 하고 싶은지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았다.

● ‘우취’ 스터디는 어떻게 운영되는가?
일주일 중 화요일, 금요일에 만나 스터디를 진행 중이며 화요일에는 취업에서 가장 중요한 인성 면접에 대해 서로 의견을 공유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지고 또한 시사상식에 대한 공부를 위해 기사요약 및 신문스크랩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금요일의 경우 기업에서 요구하는 프레젠테이션과 토론에 대해 서로 같이 공부하고 있는 중입니다. 또한 2달에 한 번쯤 금융권에 계시는 저희 스터디 선배님들을 모시고 금융권의 동향 및 취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합니다.

● 활동하시는 스터디의 목표는?
다른 스터디의 경우에는 다양한 직업군을 가지기 원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활동을 하지만 저희 스터디는 금융권에 취업을 목표를 두고 하는 학생들이 많이 모여 있습니다. 그래서 다들 금융권으로 취업을 하기 원하고 있으며 또한 사회생활에서도 중요한 인간관계를 맺는 방법에 대해서도 서로 알아가는 것이 저희 스터디의 목표입니다.

● 스터디를 하시면서 어려운 점?
제일 난감하고 어려운 부분이 딱 한 가지가 있는데 그것은 서로 피드백을 해주는 시간이 제일 어렵습니다. 그 이유는 공과 사를 잘 구분을 해야 하는데 저희 구성원들이 아직 성숙해지는 단계라서 서로 피드백을 할 때 충고를 하면서 서로에게 독한 말을 해야 하는 점이 정말 어렵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서로가 피드백 해준 말에 공감을 하면서 한 층 더 성숙해져가고 있습니다.

● 학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
취업을 한 번에 성공하는 것은 정말 좋은 일이지만 여러 번 고비를 넘겨야 할 경우가 많을 겁니다. 이러한 고비에 좌절하지 말고 꾸준히 노력을 해서 다들 좋은 결과를 받았으며 하고 또한 저희 스터디는 금융권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이 모여 서로 금융권의 취업에 관한 정보도 공유하는데 관심 있는 학생들은 한 번쯤 저희와 같이 스터디를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관련기사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