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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학년도 1학기 총동창회 장학금 수여식

동문들의 따뜻한 마음을 후배들에게


지난 4월 27일 ‘2015학년 1학기 총동창회 장학금 수여식’이 성서캠 본관 제2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번 수여식에는 이병찬(경영학·교수) 총동창회장, 신진기(교통공학·교수) 경영부총장, 이중희(회계학·교수) 교학부총장 등의 교수 및 교직원이 참가했으며, 신명훈(체육학·4) 씨 외 10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병찬 총동창회장은 “인생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 상실감이 크겠지만, 스티브 잡스처럼 열정과 비전을 갖고 다시 일어나길 바란다.”며 “오늘이 인생의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충실하게 살다보면 위대한 삶이 될 것이므로, 재학 시절부터 사회를 이끌어갈 지도자가 될 준비를 하길 바란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중희 교학부총장은 “장학금의 의미를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효과가 달라지니 장학금이 눈에 보이지 않는 미래를 스케치하고 조각하는 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축사했다.

장학금을 수여한 고대한(체육학·4) 씨는 “학생들의 대표로 장학금을 받은 것은 처음이라 기쁘고, 앞으로 학교생활에 더욱 적극적으로 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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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