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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동문, 전 교수진 등 연이은 ‘계명더하기’ 장학금 기탁 행렬

 

지난해부터 시작된 ‘계명더하기’ 장학금 기탁 행렬이 졸업 동문과 전 교수진 가족들 손길을 통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1월 15일 김종대 전 독어독문과 교수와 동문 제자 일행이 총 1억 원의 장학금을 모교에 전달했다. 이에 우리학교는 장학금 1억 원에 매칭장학금 1억 원을 더해 총 2억 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하고, 향후 독일유럽학과 학생들을 위해 운용할 예정이다.

 

김종대 교수는 “앞으로 더욱 훌륭한 인재들이 많이 배출될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되고 싶었다.”고 기부 취지를 밝혔다.

 

이어 18일과 28일에는 고 박광희 전 패션마케팅학과 교수의 자녀인 김캐롤라인 씨와 고 염승섭 전 독어독문과 교수의 부인 이병희 여사가 각각 5천만 원의 장학금을 기부했다.

 

해당 장학금 또한 매칭장학금 각 5천만 원씩을 더해 각각 1억 원의 기금이 패션마케팅학과와 독일유럽학과 학생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계명더하기’ 장학금은  지금까지 교직원, 동문, 기업인 등 참여해 약 14억 원의 장학기금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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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