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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박사 78명, 석사 7백25명, 학사 4천4백46명 학위 수여


지난 2월 23일 ‘201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이 각 단대 및 학과별로 진행됐다. 이번 대학 학위수여식에서 비사우수상을 받은 김가예(생명과학·12학번) 씨를 비롯해 총 4천4백46명의 졸업생이 학사학위를 받았다. 김가예 씨는 “4년간 대학 생활을 하며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고 앞으로 더욱 크게 성장하여 학교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월 16일 아담스채플에서 열린 ‘2015학년도 대학원 학위수여식’에는 박사 78명, 석사 7백25명, 비학위 과정 66명 등 총 8백69명에게 학위 및 수료증서가 수여됐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정순모 학교법인 이사장, 신일희 총장 등 총 1천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학문적 지평을 열게 된 학위자를 축하했다. 또한 재일동포의 인권문제와 권익보호에 앞장선 서용달 일본 모모야마가쿠인대학 명예교수와 우리나라와 우리학교의 음악 수준을 향상시켰다는 평을 받고 있는 곽승(관현악) 특임교수의 명예법학박사 학위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신일희 총장은 “그동안 교육을 받으며 이끌어낸 여러 가지 잠재력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자신만의 세계를 창조해 나가길 바란다.”고 후학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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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