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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대학원생 학위수여식

박사 97명, 석사 6백92명, 학사 4천39명 학위 수여


지난 2월 21일과 15일에 각각 학부생, 대학원생의 2016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이 열려 총 4천8백28명의 학생들이 졸업을 맞이했다.

지난 2월 21일에 열린 학부생 대상 ‘2016학년도 전기학위 수여식’은 각 단대 및 학과별로 진행됐다. 이번 대학 학위수여식에는 총 4천39명의 졸업생이 학사학위를 받았다.

또한 지난 2월 15일에는 ‘2016학년도 대학원 학위수여식’이 아담스채플에서 진행됐다. 이날 학위수여식은 박사97명, 석사6백92명, 비학위과정36명 등 총 8백25명에게 학위 및 수료증서가 수여됐다. 이어 우수논문상에는 박영희(회계학·박사과정), 이유화(외국어교육학·박사과정), 곽준영(컴퓨터공학·박사과정) 씨가 각각 수상했다. 졸업생 대표 인사를 맡은 박상현(경영학·박사과정) 씨는 “지난 시간을 돌아보면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그 순간마다 많은 격려를 해주신 교수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졸업생들에게 “자랑스러운 계명인으로서 앞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해 떳떳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인사말을 통해 신일희 총장은 “오랜 세월동안 힘겨운 시간을 보내며 고생한 여러분들에게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 나라의 상황이 어렵고 위태할수록 올바르게 탐구하는 대학인의 자세가 중요하다.”며 “앞으로 더 큰 책임감을 가지고 계명의 존재를 값지게 빛내주길 기대한다.”라고 수여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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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