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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 삼 안 캄보디아 부총리, 명예박사학위 수여

양국 간 의료협력교류 및 관계발전에 공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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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26일 의양관 운제실에서 멘 삼 안(MEN SAM AN) 캄보디아 부총리가 명예사회학 박사학위(이하 명예박사학위)를 수여받았다.

이날 명예박사학위를 수여한 신일희 총장은 “현재 캄보디아 국회의원인 멘 삼 안 부총리는 여성지도자로서 한국과 캄보디아 양국 간 상호 핵심역량과 동산의료원 의료협력관계 구축에 공헌한 바가 크기에 그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박사학위를 수여한다”며 축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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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대학공부 올 2월 국내에서 시작된 코로나19 감염증의 유행으로 인해 1학기에 임시방편으로 시작된 대학의 원격수업이 결국 2학기까지 이어져 곧 종강을 앞두고 있다. 정보통신기술의 비약적 발전으로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빅데이터, 인공지능 기술들이 초연결사회의 제4차 산업혁명의 시대가 이미 도래하였으나 미처 그 변화를 체감하지 못했던 대학교육이 아이러니하게도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인해 온라인, 디지털 플랫폼으로 이동하게 되었다. 1학기 초기 원격수업의 기술적 시행착오가 많이 줄었고, 교수와 학생 모두 각자 나름의 방식으로 새로운 수업환경에 빠르게 적응해 가면서 원격수업의 장점과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보기도 하였다. 그러나 원격수업 간의 질적 편차와 학생들의 학습(환경)격차, 소통 부족의 문제, 원격수업 인프라의 부족 문제 등은 아직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아있다. 많은 전문가가 코로나19와 같은 유사한 팬데믹 쇼크 상황이 재발될 가능성이 있음을 예측하는 상황에서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언택트, 비대면 생활양식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뉴 노멀(New Normal)이 될 것이다. 이미 학생들은 소위 인강세대로 온라인으로 수업을 듣는 데 익숙하며, 이들이 사회에 나가면 온라인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