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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쉬켄트국립경제대학교 Adkham Bekmurodov 교무부총장에 명예경영학박사학위 수여

“계명대학교와 유익한 협력관계가 지속적으로 발전하길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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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30일, 우리학교 동천관 국제세미나실에서 우즈베키스탄 타쉬켄트국립경제대학교 Adkham Bekmurodov 교무부총장에게 명예경영학박사 학위를 수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이병찬(경영학·교수) 대학원장의 개식선언과 공적소개로 시작됐다. 공적소개에서 이병찬 대학원장은 “Bekmurodov 교무부총장은 타쉬켄트국립경제대학교에서 교수와 국제부총장, 교무부총장으로 재직하면서 우즈베키스탄 정부 교육표준과 경제학, 경영학 교육과정 및 프로그램 개발을 주도하고, 우즈베키스탄 교육과정의 정립과 교육제도 발전에 크게 기여하면서, 양국가와 양교의 교류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적이 지대하다고 인정해 명예경영학박사학위를 수여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진 학위 수여사에서 신일희 총장은“우리학교가 훌륭한 교육자이자 교육 개혁가로서 세계 교육제도 발전에 크게 기여한 Bekmurodov 교무부총장에게 명예경영학박사학위를 수여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 시간부터 Bekmurodov 교무부총장은 우리학교의 자랑스런 동문”이라며 축하의 말을 전했다.

그 후 Bekmurodov 교무부총장은 답사에서 “이 자리에 서게 돼 매우 영광이며 양국의 젊은이와 양국 국민의 우호와 번영을 위해 계명대와 우리가 유익한 협력관계가 지속적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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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대학공부 올 2월 국내에서 시작된 코로나19 감염증의 유행으로 인해 1학기에 임시방편으로 시작된 대학의 원격수업이 결국 2학기까지 이어져 곧 종강을 앞두고 있다. 정보통신기술의 비약적 발전으로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빅데이터, 인공지능 기술들이 초연결사회의 제4차 산업혁명의 시대가 이미 도래하였으나 미처 그 변화를 체감하지 못했던 대학교육이 아이러니하게도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인해 온라인, 디지털 플랫폼으로 이동하게 되었다. 1학기 초기 원격수업의 기술적 시행착오가 많이 줄었고, 교수와 학생 모두 각자 나름의 방식으로 새로운 수업환경에 빠르게 적응해 가면서 원격수업의 장점과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보기도 하였다. 그러나 원격수업 간의 질적 편차와 학생들의 학습(환경)격차, 소통 부족의 문제, 원격수업 인프라의 부족 문제 등은 아직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아있다. 많은 전문가가 코로나19와 같은 유사한 팬데믹 쇼크 상황이 재발될 가능성이 있음을 예측하는 상황에서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언택트, 비대면 생활양식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뉴 노멀(New Normal)이 될 것이다. 이미 학생들은 소위 인강세대로 온라인으로 수업을 듣는 데 익숙하며, 이들이 사회에 나가면 온라인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