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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학과, 한국건설관리학회 전국학수대회서 대거 수상

수상자 대표 유현석(건축공학·4)씨를 만나


지난 19일 한국건설관리학회 주최로 열린 전국학술대회에서 우리대학 건축학과 재학생들이 대거 수상했다. 건축학과 재학생들 중 4팀이 VE(Value Engineering)에서는 최우수상, 공정관리, 원가관리, VE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에 수상자 대표 유현석(건축공학·4) 씨를 만나 대회 출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수상소감
준비가 부족하다고 생각했는데 예상 밖의 수상을 해 기쁩니다. 함께 대회를 준비해 준 건축학과 재학생들과 신규철 교수님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출전계기가 있다면?
신규철 교수님의 권유로 이번 대회 출전을 결정하였습니다. 이번 대회와 같이 외부활동 경험을 쌓는다면 앞으로 건축 일에 종사하고자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한국건설관리학회 전국학술대회를 소개한다면?
올해 제 5회째를 맞는 한국건설관리학회 전국학술대회는 건축능력 우수자 선발대회입니다. 우리대학 건축학과 재학생 31명으로 구성된 6개의 팀이 출전하여 경진대회 부문 공정관리, 원가관리, VE(Value Engineering) 3부문에 참가했으며, 저는 공정관리 분야에 출전했습니다. 공정관리 분야는 실제 공사일정과 예산 등을 미리 예측·계산하여 차트-바(chart-bar)로 나타내야 합니다. 이외에도 원가관리는 주어진 도면으로부터 산출된 공사량을 제공된 내역서의 수량 난에 넣어 공사비를 산출합니다. AE는 이미 건설된 건물의 개선안을 찾아내어 제안하고 이에 따른 효율성을 높이는 것입니다.

·대회준비 과정에서 힘든 점이 있었다면?
대회준비 기간을 가지면서 졸업 작품전시회 시기와 중간고사 기간이 겹쳐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이처럼 주어진 시간 안에 세 가지를 다 해내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에 힘들었습니다.

·건축분야 대회를 준비하는 학생에게 한마디 한다면
이번 대회를 통하여 다음 대회에는 더욱 철저한 준비 후 출전해야 함을 느꼈습니다. 이처럼 이전 대회의 경험을 얻고 나면 자신의 현재 능력의 기점과 개선해야 할 부분이 보일 것입니다. 건축분야 각종 대회에 건축학과 재학생들이 참여한다면 좋은 경험이 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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