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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 오르간 음악산책

두명의 오르가니스트가 동시 연주


지난 8일 우리대학 성서캠 아담스채플에서 정오 오르간 음악산책이 열렸다.

이번 정오 오르간 음악산책에서는 오르간 한 대에 두 명의 오르가니스트가 동시에 연주를 하는 ‘Organ Duo’로, 종전과는 다른 방식을 선보이며 모차르트 Shymphony No.40 G minor KV550를 선사했다.

김춘해(오르간·교수)교수는 “학교 구성원들이 외국과 같이 음악을 거리낌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정오 오르간 음악산책을 기획했으며 나아가서 대구 시민들에게 문화의 쉼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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